미니스커트와 조폭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미니스커트와 조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35회 작성일 19-01-15 01:43

본문

*얼마전에 있었던 일*

잘 빠진
몸매의 아가씨가
이 추운 겨울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고
멋있게 걸어 가며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걸어 가고 있었다

이를 보신
어느 어르신께서
아가씨를 불러
세워 놓고
한마디 하셨다 ...

아니 이것봐
아가씨
네 보고 있는데
왜 그러세요

아니
이 추운데 그걸
옷이라고 입고 다녀
하시니까 이 버릇없는
아가씨 하는 말

아니 그럼
옷이니까 입고 다니지
그럼 제가 무슨 수건이라도
 걸치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세요

어이가 없으신 할아버지
아마 말씀도 못하고
계시는데 이 때 어느곳에서
바람과 함께 나타난
무늬만 조폭오빠

야이 아가씨야
아 네 네 왜 그러세요
감히 어르신 앞에서
뭐하는 짓이야

이분이 감히
누구신줄알고
대들어 대들길 ...

네 아 그러세요
몰 몰 몰라뵈어서
죄송해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죄 죄 죄송합니다
해 놓고는

걸음아
나 살려라는 듯이
하이힐을 벗어 들고는
뒤도 안 돌아 보고
36계 줄행랑을 쳤다

그리고
조폭오빠랑
할아버지 ...

아니 어르신
그냥 가시지 않으시고
왜 나셔셔서 저 따위 아가씨한테
봉변을 당하고 그러세요

응 난 그냥
추워 보여서
한마디 했는데
영 싸가지로
나오네

다음부터는
아무리 추워도
절대로
간섭 안할란다

네 그러세요
어르신
자 업히세요
제가 댁까지
잘 모셔다 드릴게요

번번히
자네한테 미안해서
그러지

미안하긴
매 번
뭐가 미안하다고
그러세요


그냥
모든게 다

그 때도
무늬만
조폭오빠는
아가씨를
혼내 주었고
할아버지를 댁까지
곱게 모셔다 드렸다

호호호
한남이 오빠
그날도 역시
최고였어요

그래서
제가
주인공으로
써 드린거예요
잘 아시죠 ...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늬만 시인들이 많은데
시작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아름답게 물결칩니다

시인은 글 쓸 때만 시인
장미님은 댓글도 열심히
다시는 그 열정! 훗날엔

승리의 고지 위에 서서
깃발 올려 흔들겠네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은파시인님
이게 다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덕분이옵니다

한없이 착하실것
같으신 님
오늘도 왕림해 주시고
여러가지로 희망주셔서
황공 하옵니다

그럼
오늘은 상상의 나라속에서
되시고 싶으신건
다 되셔서
마음껏 즐기시면서
신나게 지내보시옵소서

... 살짝
조심스럽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부엌방 시인님
그게 아니라
제가 어쩌다 보니
세로 글 쓰기에 그만
습관이 되었나
보옵니다 그래서 ...

아무튼
예쁜님 오늘은 일찍
발걸음해주셔서
오늘도 여러가지로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그럼
오늘은 님께서도
항상 신나고 즐거운
상상의 나라에서
알록 달록하게
멋쟁이가 되셔서
잘 보내시옵소서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쿠쿠달달시인님
호호호 그래도 님들에
비하면 매 번 꼴찌라
좀 그렇사옵니다

귀공자 같으신 님
오늘도
여러가지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호호호 상상의 나라로
살짝 찾아 가셔서
즐겁고 재미나게 놀다
오시옵소서 ..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미니스커트가 유행하던 시절
두꺼운 스타킹도 촌스럽다고
얇은 스타킹 하나 신고 미니 스커트를 입고 다니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베르사유의장미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시인님께
치료비 보상을 명함
  땅땅땅 !!!

글 읽고 배 봉합수술을 했따나 어떻따나 ...
  (웃다가 배 터져)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선아시인님
그러셨사옵니까
그래도 참으로
다행이시옵니다 ...

예쁜 님 오늘도
왕림해 주셔서 상큼한
흔적 남겨 주셔서
여러가지로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그럼 님 달콤 상큼한
상상의 나라에서
제일 최고가 되어
마음껏 행복해 지시옵소서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러닝 시인님
무슨 뜻으로 이런 덧글을
남기셨사옵니까 ...

호호호
잘 모르긴해도
 싫은 뜻의 덧글은
아닌것 같기에 ...

짓궂은 님 오늘도
장난성 가득한
걸음으로 오셔서
비슷하게 ...

호호호 잘 모르겠사옵니다
전 또 덧글이 막히긴
 생전 처음인지라 이게 다
짓궂으신 님 덕분이니 ...

끝으로 살짝
조심스럽게

라랄라
랄라
라랄라

Total 40,98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3-20
40982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13:41
4098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8:35
4098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1:36
40979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0:25
4097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8
40977 안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8
40976
조깅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8
40975
딸기꽃 댓글+ 2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8
40974
환상의 아침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8
40973
내 입술의 말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8
4097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8
4097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4097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4096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40968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7
40967
고장 난 지퍼 댓글+ 1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4-27
409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409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7
409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7
409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7
4096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7
4096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6
40960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6
4095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6
409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6
409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6
4095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6
409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6
40954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6
4095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6
4095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5
40951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5
409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5
409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5
4094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5
40947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25
4094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5
40945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5
409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5
4094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5
409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409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4
4094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4
409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4
40937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4
40935
궁금증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4
4093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4-24
409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4
4093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4
4093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4-24
409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409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3
4092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4-23
409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3
4092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3
4092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3
409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3
409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3
40922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23
40921
이 멋진 밤에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23
40920
햄버거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3
40919
은하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2
409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2
4091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2
40916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2
40915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2
4091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