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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30회 작성일 19-01-17 21:51

본문

   홍매화




멀리


눈발 맞으며

서 있는 

묘령의 여인


허리 잘록한

분홍무늬 패딩 입었어


눈 익어

한 발짝씩


두근대는 가슴 매만지며

다가가 보니


작년에 보았던

홍매화 그대


산그늘

두 번째 집

막내딸 홍매는 

다가갈 수 없지만


눈발 맞고도

해 넘겨

다시 찾아와


기다리고 서 있는


그대 있어 숨 쉬니

빈 맘 

채워져


혼자 걷는 눈 길

다리 힘 풀려도


먼 길

걸어갈 수 있나니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매화에 흠뻑 빠지셨습니다
빠질만하긴 한데
다리힘 다 빠져서 어떻게 해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러닝 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러닝시인님
귀여운 님의
사랑이 행여라도
홍매화 ...

님 향기로운 글
상큼하게 잘 보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깊은 감사드리며
좋은 꿈 많이 꾸시고

언제나 동화나라같이
알록달록하고 싱글벙글
하게 명랑한 난이처럼
신나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림같은
집에
백설공주가
들어가
보고
감동먹은 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
장미시인님 글로 맞이하는 아침
즐거움이 배가 되었네요 ^^
 오늘도 즐겁고 아름다운일들이 장미시인님께 가득하기를 ~~**~
 감사합니다 ^^ ㅜ랄라^^~~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

늦은 밤입니다
겨울꽃 홍매화 의 아름다운 여인을
연모 하시니 후원 합니다
고운 시에 감동으로 읽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 밤 고운 꿈 꾸시옵소서

러닝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뵙게 되니
반가움 한량 없습니다
삶의 고단함 풀어 버리시고
웃으며 하루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시인님 또 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매화를 품으 시려는 걸 보아하니 봄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산소 같은 시 상큼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시인님
 졸시를 평가 해 주셔서 부끄럽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에 벌써 홍매화가
러닝님의 마음을 훔치고 가버렸군요
참 어찌합니까?
이웃집 시골마을에 이장님
둘째딸 홍매화는 벌써 시집가
아이가 셋이고
어찌합니다^^
홍매화 보러가고 싶네요
꽃을 노래하고 시를 쓴다는 것은
참 마음이 곱다는 생각이 들어요
멋진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참 어제 일찍 잠들어 늦어서
쬐끔 죄송^.^
러닝 시인님^^
즐거운 하루되셔요^^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늦잠 주무셨어요 !!
지체되는 시간
보고싶었습니다  ^^~`
 첨에는 홍매화인 줄 모르고
겨울에도 이런 예쁜꽃이 피는 나무가 있네  하다가
팬이 되었습니다
  하루 또 즐겁게 보내세요 !!
``아자아자 입니다 !!!^^ ``
      부엌방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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