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오늘(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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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샌프란시스코 가던 도중에 만났던 눈 덮힌 산 바라보며
꿈길따라님의 댓글
돌코롬(제주 방언):달콤한
부엌방님의 댓글
지금새벽입니다
사위 보신거예요
감축 드립니다
행복하신 가족되시길 기원 합니다
은파시인 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하지만 사위보러 간 것
아니라 중요한 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 이사회
있어 가는 중에 만난 눈 덮인 산을 보고 그쪽
모텔에서 잠자다 잠이 깨어 쓴 시 입니다.
와우~ 사위!! 말만 들어도 마음 설레 네요.
전 아들만 둘이고, 아직 중 3 , 고 2랍니다.
딸이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 까요! 와우~~
사위는 백년 손님이라고 하던데....
cucudaldal님의 댓글
은파시인님 겨울신부가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여행중 만난 눈덮인 산이 마치 신부가 하얀
드레스 입고 서 있는 모습 같아 쓴 시랍니다.
고속도로 달리던 중에 잠에서 깨었는 데 앞에
왼쪽나타난 건 커다란 눈 덮여 있는 산이었고
왼 쪽 산은 무등산이라 너무 대조적이었지요
눈 덮인 산을 처음 본 것이라 경의롭더라고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은파시인님
새하얀신부처럼
곱고 예쁜시
사랑스럽게
잘 보고 가옵니다
오늘도 여러가지로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늘 기분좋게
즐겁게 멋있게 ...
잘 보내시옵소서
사랑의
아지트가
행복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라랄라 랄라 라랄라
공주님의 말씀대로
사랑의 아지트가 행복이지요
삶의 향그러움
우리의 살아 가는 방식에서
기쁨을 누린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요~
선아2님의 댓글
눈덮인 산이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의 모습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꿈결따라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매일 사랑으로 꽉 채운 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열정적인 창작에 힘 박수를 보냅니다
건필과 가내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한 때 정말 사랑시만 쓴 적 있었죠
그때는 그 아쉬운 사랑이 애타는 맘의 절절함
그 시는 쓰레기로 다 버려 지금은 없고
지금의 시는 그저 드라마 주인공이 되어 쓰는 시죠
하지만 위의 시는 눈을 떳는데 앞에
펼쳐 보이는 게 새신부가 입는 하얀 드레스로
제 눈에는 눈 덮인 산이 그리 보였기에
함께 동행중에 수필분야의 이사를 위해서
시는 이렇게 쓰는 것이라고 알려 주기 위해
시를 써서 낭송해 드렸던 것이 랍니다
똑 같이 봤지만 느낌은 다르게 왔겠지만
새신부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쓰면 되는 거니까요.
물론 다른 관점으로 쓸 수 있다는 것도
얼마든지 본인의 느낌에 따라 시를 쓸 수 있지만
아무튼 위의 시는 자다가 깨어 본
눈덮인 산 고속도로 위에서 본 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