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의 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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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禁戒)의 질곡(桎梏) / 장 영관
호기심이었나요. 보아서도 만져도 가서도 안 되는 금계의 곳,
사악한 뱀의 꼬드김이었을까? 가면 안 되는 금계를 넘었군요.
왜 가서도 보아서도, 만져서는, 안될 것을 보고 범접하였나요.
그토록, 살이 다 마르도록 사무친 남과여, 미이라로 남았군요.
신이 봉인한 멈춰진 시간 속에 말라버린 육신이야 있고 없고,
저리도 간절함이 눈물마저 말라버린 시간 속에 갇혀 버린 체,
결연하게 굳어 버린 화석처럼,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굳어진
형상, 절규하는 질곡의 음계 속에서 그와 너만의 별이 되어라.
댓글목록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
금계는 사랑인가요? 사랑하면 안되나요?
사랑의 굴레는 감당해야겠지요~
야랑시인님, 잘 주무셔요
야랑野狼님의 댓글
뭐, 코오란이나 십계명 같은거 겠지요 이거 하지마, 저것도 하지마, 그런거요.
고리타분한 시 입니다. 입춘대길 내, 내, 건안하시시오.
선아2님의 댓글
금계의 질곡
가만히 살펴 보고 갑니다
야랑시인님
야랑野狼님의 댓글
슬며시 들여다 보지 마시고 , 들어오세요.
아이쿠 아닙니다 그냥 살펴 가십시오.
들어왔다 금계의 질곡에 갇히면 큰일이니까요.
고리타분한 시 살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내, 건안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