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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의 향그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53회 작성일 19-02-14 10:38

본문


새봄의 향그롬/은파 오애숙

눈 녹은 개울가에선
환희의 날개로 바~암새
즐거움의 피아니시시모로
하이얀 밤을 새우고

새해 되면서 본격적
언 땅 희망의 봄 기대로
봄의 전령사 설중매는
눈 속에서 미소 할 때

나목은 봄 비로부터
거룩한 생명참의 환희 속
파르란히 날개 쳐 오르며
봄의 향그롬 휘날리고

새들은 둥지 틀어
지지배~배 지지배~배
우리들의 세상이라고
사랑 만드는 봄이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의 산 기슰/은파 오애숙


봄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가슴에 그리움 꽃이 되어 핍니다

비가 흠벅 내려 켜켜이 쌓인 가뭄
해소 시킨 푸름 물결치는 곳에선
안개구름이 바닷가를 뒤덮었으나
산에 올라가 앉으니 검불 속에서
야생화가 자기네 옷 자랑하네요

이때즈음에는 샛노란[복수초]가
눈 속에서 오롯이 피어난 후에는
하얀[변산바람꽃]도 나래 펼치면
[너도바람꽃]이 나도바람꽃이라
일격해 오면 보랏빛[노구귀]핀 후
[청노루귀] 웃음지으며 피겠지요

덤불사이 뚫고 알록달록 피어나는
숲 속 요정들 환희의 휘파람 부는
메아리로 요돌송 부르고픈 이월
산 기슰 파릇한 새싹들의 행진 속
발걸음이 경쾌해지는 산아가씨들

어린시절 심연에 오롯이 피는 건
물결치는 그리움의 꽃이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꽃/은파 오애숙


만물이 약동하는 이봄 내게로 오는 자 마다
참소망의 꽃으로 오길 기대하는 마음이기에
봄비처럼 사뿐,사뿐히 내게 오는 사람 기대로
촉촉한 마음가짐으로 새봄 맞이 하려 하기에

이 아침 두 손 모아서 매화 향그럼으로 피어
휘날리고 싶은 맘으로 만물이 소생하는 이봄
내게로 오는 자 마다 생그런 희망꽃으로 오길
간절한 맘 속 바램으로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만물이 약동하는 이봄 내게로 오는 자들 마다
참소망의 꽃으로 오길 기대하는 마음 이기에
먼저 날 돌아 본 후에 부끄러움 없길 바람으로
삶의 향그러움 속에서 햇살 가득 꽃 피렵니다

이 아침 두 손 모아서 매화 향그럼으로 피어
휘날리고 싶은 맘이라 먼저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좋은 인연되려 봄볕에 슬은 미소 속에
싱그럼 휘날리려고 화~알짝 웃음꽃 피웁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 길섶에 오시려 거든

                                          은파 오애숙

그대, 그대여  2월 속
내게로 진정 오렵니까

내게로 오시려는 그대
들숨과 날숨사이 피어
봄비 사뿐히 내려 올 때
내게 와 웃음꽃 피소서

설령 꽃샘바람 불고서
다시 설한풍 닥쳐와도

이 아침 그대 위하여서
두 손 모아 기도하오니
2월 창 속에 햇살 안고
매화 향그럼으로 피어

성긴 가지 끝자락 열고
눈의 기약으로 오소서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봄에 향그롬,
참 좋습니다.
천년 나목도 봄비에 눈이 뜰 것만 같은 기운들이
머지않아 우리 곁에 다가 오겠지요.
아울러 그러모아 좋은 봄을 꽃피우시기를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봄의 향그러움 휘날리려는 가
싶은 마음이었는데 다시 주말까지
폭우가 쏟아진다고 하는 뉴스로 인해
혼비백산이 되어 옷깃을 여맵니다

실제 지금 아버님댁에 다녀 왔는데
비가 왔이 오는 중이었고 찬바람 많이
불어 몸을 움츠리게 되는 날씨랍니다

이곳에 비가 오면 근처 2~3시간 만
차로 고속도로 지나면 눈을 볼 수 있고
한 동안 그 파장으로 오랫동안 춥지요

20년 전에도 3월 넘어서까지 찬바람
때문에 망또를 걸치고 공부하러 다니던
기억이 새삼스레 떠오르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곳 LA이 낮에는 비가 게인면
곧 여름날처럼 화창해 지고 여기저기서
꽃 피어날 거고 이미 분홍꽃 피었네요

봄이 되면 천년 나목도 봄비로 인해
눈 뜨는 자연의 위대한 힘으로 인간은
희망참의 노래로 새 마음 되고 있네요

새봄 속에 모든일들 형통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천사시인님
봄같이 상큼한 시
노란 개나리처럼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기분좋고 즐겁게 ...

때로는 짓궂은 오빠들같이
장난하시는듯 그렇게
아주 살짝 조금만
그렇게 보내보시면 ...

아니옵니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엄청 송구하옵니다

예전에 유머방에서
오빠들이랑 한 번씩
재미나게 보냈던
그때가 그립고
그분들이
뵙고파서 그만 저도
모르게 ...

다시
 한 번 사과
 드리오며

그럼
정말 진짜로

사랑
몰래 행복이
다가 오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시인님은 늘 명랑해서
샘처럼 기쁨이 넘쳐 옵니다

삶의 향기속에서 글을 쓰며
그속에서 소통하며 행복을
느끼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사 늘
아름다운 시로 나래펴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물 소생하는 새봄은
사람들의 생각 바꿔줘
생명참의 환희 속에서
기쁨 만끽하게 해주어
활력 갖고 전진케 해요

새봄의 향그러움 속에
삶의 시향 맘에 슬어서
세상속에 휘날리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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