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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미인보다 아름다운 그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1,049회 작성일 19-02-15 09:33

본문

어느 별나라에서 내려온 항아님인지

금을 타는 교태를 떨치며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두 손은 배꼽에 얹고 쉬어 가시라며 

인사를 건네고 있다 

한쪽 문을 가르키며 

꼭 이문으로 들어가셔야 된다고 

하면서도 

다른 길로 가버리는 사람 붙잡지 않아도 

다시 돌아온다 

자신감에 넘쳐 

비껴갈 수 없게 만드는 그녀의 손짓 하나로 

배불러 나오는 사람이 허다하다

아나운서 같은 목소리 뒤에 감추어진 

쇳소리가 가끔 나기도 하지만 

볼수록 귀태가 봄바람을 닮은듯

다이어트는 꿈도 못 꾸게 하는 그녀 

오늘도 식당 문 앞에서 90도로 머리를 숙이며 

어서오세요를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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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느 별나라에서 내려온 항아님인지</p><p>금을 타는 교태를 떨치며</p><p>천국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nbsp;</p><p>두 손은 배꼽에 얹고 쉬어 가시라며&nbsp;</p><p>인사를 건네고 있다&nbsp;</p><p>한쪽 문을 가르키며&nbsp;</p><p>꼭 이문으로 들어가셔야 된다고&nbsp;</p><p>하면서도&nbsp;</p><p>다른 길로 가버리는 사람 붙잡지 않아도&nbsp;</p><p>다시 돌아온다&nbsp;</p><p>자신감에 넘쳐&nbsp;</p><p>비껴갈 수 없게 만드는 그녀의 손짓 하나로&nbsp;</p><p>배불러 나오는 사람이 허다하다</p><p>아나운서 같은 목소리 뒤에 감추어진&nbsp;</p><p>쇳소리가 가끔 나기도 하지만&nbsp;</p><p>볼수록 귀태가 봄바람을 닮은듯</p><p>다이어트는 꿈도 못 꾸게 하는 그녀&nbsp;</p><p>오늘도 식당 문 앞에서 90도로 머리를 숙이며&nbsp;</p><p>어서오세요를 반복하고 있다&nbsp;</p><p><br></p>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선아시인님
미인...시 공주처럼
잘 읽고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때로는 요조숙녀처럼
때로는 세침떼기숙녀처럼
신나고 즐겁게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그대 꿈속으로
 몰래 들어가고픈
맘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끈한 인물인가봐요
성형은 찍혀 나오지요
아름다움은 거칠음 구워
토기같은 것에서나 나오지요
선아2 시인님^^
눈이 오네요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종의 로버트라고 할수 있을려나요
식당 앞을 지나는데 여자가 허리 숙여 인사를 하면서
교통순경처럼 손을 쓰윽 가르키는거에요
숙련된 언어로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부엌방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마음이 곱습니다
어느 분야이건 열심히 일하는 사람,
아마도 선아님도 그럴거라 충분히 생각이 듭니다
감사 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두무지 시인님
저도 내가 해야할 것이면 아주 열심히 합니다
지나치지 않으려 애를 씁니다 ....ㅎㅎㅎ

나싱그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불러에서 뭔 시츄에이션이지 했는데
다이어트에서 뭔가 느낌이
즐겁게 식사도 하시고, 시도 건지고 축하드립니다*^^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버터에 반하셨는데
그러니 시도 멋지게  나오네요

남자로버트를 설치 했다면
눈돌아 간 여인들 문전성시 일텐데  !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선아2시인님~~^^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꾸벅, 인조인간이 던 어느예쁜 알바생이 던
90도 인사에는 그냥 지나가긴 힘들 것 같네요
시장기가 봄나물 고개들 듯 찾아오네요!

감사합니다, 선아2 시인님!

파랑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첨단기술산업 발달과 함께 비즈니스 접목된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겠죠~^^
선아2 시인님의 따뜻한 시선이 아니면 그냥 스쳐버릴
풍경이기도 한 것인데...
 산업현장에서 단체행동 없이 묵묵히 내구력을 발휘하고 있는 AI들.
넘쳐나는 청년 실업이 그림자로 따라 오네요~^^
선아2 시인님  감사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절마다 동전의 앞면과 뒷면이 있게 마련인지라
해쳐나가야할 숙제가 되는군요
파랑새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여자가 있었나요?
나, 만일 붙들렸더라면 아무도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사라진 남자'가 될 뻔, 아직 그 여인을 보지 못하고 이곳에 들러
댓글을 달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를 뼈 쏟아지게 절감합니다. 선아2 시인님! *^^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대로 붙잡진 않으니까 걱정 마세욤
추영탑 시인님 배불뚝이 만들어서 내 보낸다네요
요즘 기름칠을 안해줘서인지
젊은게 관절이 삐꺼덕 거린다네요 ......ㅎㅎㅎㅎ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 님

첨단 산업의 선물  아름다운 봉사네요
먹거리에 축복으로 현을 쳐주는 입구 의 인사부터
혜어짐도 소화 촉진 ...... 멋진 이이디어 랍니다
 
주인장의 탁월한 사업 성공의 밑걸음 파이팅입니다
잘 감상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선아2 우리 예쁜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안되지요
내 취미 생활 하나가 없어지는건데
절대로 그럴수는 없어야겠어요 ..
요세미티곰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겠지요.
속상하게 아프게 해서 그렇지
아이같은 해맑은 마음이라면
최고인데 너무나 사람과의 관계는 힘들어
그런 미녀들이 대신하지만
어찌 미녀의 향기를 앞질러가겠습니까.
작은 하나도 감싸고 보듬어 빚어내는
섬세함은 늘 감동입니다.

선아2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사람보다 아름다운 감정을 드러내는게 어디 있겠습니까
호기심은 가지만 그뿐일거에요

감사합니다 힐링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롯봇이그림은 LG 과학 박문관에서
그리는 것을 봤었고 피아노도 코드만 누르면
피아니스트의 반주가 그대로 울려 퍼시나

시는 마음에서 우러 나와야 쓸 수 있기에
인간 심장을 가진 로봇이 만들어지지 않는 한
시인의 영역 만약,로봇이 인간심장을 달았다면
생각만 해도 끔직! 신의 영역을 침범하므로..

로봇의 기능으로 간편하지만 문제는 실업자
점점 늘어 난다고 하니 걱정도 되는 맘입니다
허나 선아 시인께선 그냥 스쳐 지나 칠 시선에
맘에 슬은 시안, 시 한송이 아름드리 빚였네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옵소서, [꿈길따라] 은파`~***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기능이 있는것 같지는 않았어요
몇가지 동작만 반복적으로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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