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맞추는 하루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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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하나
처음 느낌대로
원하는 길만은 아니지요
어디로 머무르지
가벼운 발걸음만 아니라도
왜라고 묻지는 않지요
어디로 멈추는지
피곤한 나의 길로 가야하니
나홀로 지우개의 여백 처리
어디로 갈지 모른 채
한 번쯤 크게 눈 뜨고
안녕이라고 답을 주지요
어디로 가야하나
처음 그림대로
원하는 이름을 드러내리라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가끔, 그런 마음 일 때 있지요.
그런 이유로 늘 나침판 가슴에
박제 시키며 살고 있답니다
향방 없는 자 되어 이리저리
휩싸이다 쓰레기로 들어가는
낙엽되어 사라져 갈까 봐요
그런 이유로 가다 점검하고
다시 직진하고 있으나 때론
물결 스미나 박제된 것으로
유유히 잘도 헤쳐나가는 걸
스스로 느끼며 만족한답니다
새해 계획 알차게 보내세요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세상 관심님의 댓글
마음을 열 시간이 별로 없는 사람에게
세상은 늘 엄격하지요
그래도 다시 돌아보면 살만하지요
은파 오애숙님, 언제나 좋은 꿈으로
더 크고 깊은 마음의 시간 속에
살기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