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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피는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023회 작성일 19-03-10 11:11

본문

    바다에 피는 꽃


바다에 피는 꽃

찾으러

바다에 갔지


그 넓은 곳에 꽃은 보이지 않고


달빛에 비친

계수나무 한 그루


파도가 일렁이면

선 듯 선 듯 보이는 듯 하여



보트 끌어 와

노 저으 다가가 보니


궹한 나의 눈망울만

보이네


허전한 맘

스리며

돌아서 오는데



등 뒤에서 누군가 보듬어 주는

느낌에


비로소

알았네


님은 

등 뒤에 있다는 것을


댓글목록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쓸쓸 할 수도 있지만 정겨움을 주며 맞이 해 줍니다
바다가 안 보이면 답답해서 견디기 힘들 것 같네요
      들려 주셔 감사합니다  선아2시인님~~^^

러닝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님
 비도 소록소록
오늘 같은날 부침개에
막걸리 생각나는날이죠
여기는 산성밑에 기똥 차게 하는 집 있죠 ^^
  감사합니다 ~~^^

부엌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어서 못가요
막걸리 배불러요
그래도 비오는 날은 맑은 술
묵은지 닭볶음탕에
저녁에 한잔 어때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자시인님
그럼 행여라도 ...
업히셨거나 아니면
업으셨사옵니까 (송구 황금사과 3개)

님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처럼 위엄있으시고
센스있으시게 멋있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가슴에 머무른
사랑이 끝없이 속삭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연기념물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춰진 진실
회도라 찾은
삶속의 진국

진정 등잔 밑
어두웠었음을
고백하는 날!!

사유체로 걸러 쓴
러닝시인님의 시
잘 감상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늘 잡을 수 없는
무지개에 목메이고 있죠

결국 찾지 못하는 걸
알았을 때에야 후회가
가슴을 치고 있으련만

세월은 결코 망부석으로
그자리에 있지 않으니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기의 소중함 모르듯
옆에 있는 게 보물인줄
모르고 살 때가 많지요

하여 후회로 땅 치나
기차 지나가는 뒤에서
세워 달라는 격이지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바다에 아름다움을 추구하시는 사려가 깊습니다
자연은 기대한만큼 채워지주 않고, 조금은 미련을 남겨두는 것 같습니다
봄 바다에서 펼치는 꿈과 아쉬움을 함께 대리 만족하며 물러 갑니다
늘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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