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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을 위한 序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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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95회 작성일 19-03-14 14:05

본문

이슬을 위한 序詩


​새벽 안개를 가르며 네게로 달려가마

언제나 그 자리

꽈르르 함박꽃 터지는 소리가 들려오고

장밋빛 아침 햇살이 窓가에서 부서질 때

너는 금빛 실루엣

눈부셔라, 네 靈魂은

너무 맑고 밝아서 내가 자리할

틈이 없다

 

 

댓글목록

맛이깊으면멋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감사합니다.
젊었던 때는, 새벽 일찍 이슬을 보러 나가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것도 귀찮은 일이 됐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면 다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화장하는 것도 싫어 모자쓰고
마스크 쓰고 겨우내 그리 다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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