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사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징검다리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037회 작성일 19-03-27 08:06

본문

보류하고 싶었던 마음도

주고받은 사랑도 세월에 팔려

봄이 와도 꽃을 피워도

내 속엔 또 다른 내가 있어서

그곳에 머물러 

성장하기 싫은 채 

징검다리 가랑이에 걸린 수초와 쓰레기들

양 갈래로 찢겨버렸어도 마르지 못한 시간들


징검다리 건너가다 

나비 잡다 물에 빠져

허우적이다 

미로를 더듬는 고무줄 끊는 그 머스마 

이내 돌아서서 술래가 된

바람을 쓰다듬는 여인


간데없이 비어버린 젊음의 찌꺼기 

주름 속으로 숨어들고 

검버섯 핀 물결에

살짝살짝 흔들리고 있는

징검다리 바라보는 노부부

흐릿해진 눈망울 속으로 고이는 

소스보기

<p>보류하고 싶었던 마음도</p><p>주고받은 사랑도 세월에 팔려</p><p>봄이 와도 꽃을 피워도</p><p>내 속엔 또 다른 내가 있어서</p><p>그곳에 머물러&nbsp;</p><p>성장하기 싫은 채&nbsp;</p><p>징검다리 가랑이에 걸린 수초와 쓰레기들</p><p>양 갈래로 찢겨버렸어도 마르지 못한 시간들</p><p><br></p><p>징검다리 건너가다&nbsp;</p><p>나비 잡다 물에 빠져</p><p>허우적이다&nbsp;</p><p>미로를 더듬는 고무줄 끊는 그 머스마&nbsp;</p><p>이내 돌아서서 술래가 된</p><p>바람을 쓰다듬는 여인</p><p><br></p><p>간데없이 비어버린 젊음의 찌꺼기&nbsp;</p><p>주름 속으로 숨어들고&nbsp;</p><p>검버섯 핀 물결에</p><p>살짝살짝 흔들리고 있는</p><p>징검다리 바라보는 노부부</p><p>흐릿해진 눈망울 속으로 고이는&nbsp;</p>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선아시인님
시가 시인데 왜 ...

잘 읽고 가옵니다

예쁜 님
시가 살짝 조금
슬프게 느껴지는것 같은데 ...

그래도 살짝
조금만 기쁘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

그럼

탄생한 날에
장미가
축하해 주듯이

핑크의
예쁜 목소리로
그댈 부르듯

별과
달을 따다가
쥬스를 만들어 보고 싶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예쁜님
새빨강 사과랑
주홍빛 감이랑
황금사과랑
부드럽고 달콤한
케익에
꽃잎 차 한 잔까지
두고 가옵니다 ...

그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 그리셨군요
저도 눈이 집어 내는 아름다운
노부부의 애뜻함을 발견할 때
잔잔한 미소가 가슴으로
물결 칠 때가 있답니다

검버섯을 연륜 속에 핀
아름아운 세월의 훈장이라
애뜻함의 물결은 희로애락
함께 헤쳐나왔기라 싶어

검버서 핀 물결속에서
[마지막 연] 눈 망울속
고여드는 그 애뜻한 의미
가슴에 뭉클 거려 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을 [아름아운]으로 오타를 쳤습니다.
[헤쳐나왔으리라]를 [헤쳐나왔기라]로 오타를 쳤습니다

살펴 읽으셨는지요. 제가 어제는 눈을 너무 혹사 시켜
화면에 친 글을 볼 수 없어 대충 쳤음에 양지 바랍니다.
어제는 계속 눈 시력이 다운이 되고 계속 눈에 눈물이 흘러
이젠 시도 쓸 수 없으려나 걱정이 앞서 왔으나 밀어붙이고 있네요.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어 붙이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몸이 신호를 보내고 있는것 같네요
지혜롭게 하셔야 해요
난 큰 화면을 보는데도 눈물이 나오면
다 포기하고 컴부터 꺼 버립니다
나이는 속일수 없는것인지 자꾸만 몸이 안좋은 신호를 보내네요
허리도 그렇고 병원 가는 길이 잦아지네요
건강은 조금이라도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것 같아요
조심하세요 꿈길따라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 주인공 같은 봄날의 징검다리
세월의 숫자가 징검다리속에 있겠지요
2월 장원같은 시 정말 축하드립니다
경사입니다
다음도 기대 됩니다
선아2시인님
좋은 행복한 하루 되셔요^^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안바쁘려니 했다가
이제야 들어오게 되네요
몸이 피곤해지면 아무 생각이 나질 않는거 보면
나이가 든다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항상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엌방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버섯 핀 주름진 얼굴의 노부부,
언덕에 앉아 징검다리 바라보는 회한은
사뭇 심연이 어지럽습니다 ㅎㅎ

2월 우수시선에 드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아2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수록 부부로 함께 할수 있는 연이 있다는건
참으로 복 받은 일 같아요
검버섯핀 그대로도 ........ㅎㅎ

감사합니다 주손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너면 조금씩 가까워 지는 목적지,
징검다리위에 사랑은 어떤 모습 일까요
한 번 출발하면 느려도 돌아서지는 못할 듯 합니다.
건필을 빕니다.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되돌아가지 않아도 좋은 사랑일겁니다
사는동안 알콩달콩했으니.....ㅎㅎㅎ
감사합니다 두무지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다가 고무줄 한 번 끊어 먹었는데
나만 손들고 벌 썼내요
고자질한 그 여아가 선아2시인님 아닌감!
나 이 머스마 아직도 기억 한데이~
징검다리 추억 아스람 하겠습니다 ㅎㅎ
잘 있다갑니다 선아2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머니나 고자질 한번 했다고
그 질긴 고무줄을 아직도 씹고 계셨네요 ....ㅎㅎ
이번 모임에는 오시나요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튼 능청스러움과 은근미를 조합해서
흥을 일게 하는 이 미학에 꽃이 활짝 피는 것 같습니다.

선어2 시인님!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세월  한눈에 바라보게 하는
아름다운 시, 잠시 제가 그 징검다리를
조심스럽게 건너고 있는 착각에 빠져 봅니다
뒤늦게 2월 우수작에 선 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아2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맛살이 시인님
저도 뒤늦게 보고선 나도 할수 있는건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만
왠지 어깨부터 축 늘어뜨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살이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쓸만한 건  세월에  도둑맞고
나머지로 얼기설기 엮은 삶이  오히려  풍경입니다

흘러간 것은
찌꺼기가 아닌  오늘을 지탱하게 하는 줄기이겠고요ㅎㅎ
석촌

Total 40,98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3-20
4098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8:35
409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1:36
40980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0:25
40979
새글 댓글+ 1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0:04
4097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8
40977 안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8
40976
조깅 새글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8
40975
딸기꽃 댓글+ 2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8
40974
환상의 아침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8
40973
내 입술의 말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8
4097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8
4097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4097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4096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7
40968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7
40967
고장 난 지퍼 댓글+ 1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27
409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7
409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7
409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7
409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7
4096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7
4096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6
40960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6
4095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6
409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6
409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26
4095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6
409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4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5
40951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5
409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5
409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5
4094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5
40947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5
4094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5
40945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5
409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5
4094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5
409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409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4
4094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4
40937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4
40935
궁금증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4
4093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4-24
409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4
4093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4
4093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24
409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409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3
4092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4-23
409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3
4092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3
4092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3
409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3
409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3
40922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23
40921
이 멋진 밤에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23
40920
햄버거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3
40919
은하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2
409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2
4091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2
40916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2
40915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2
4091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