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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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버린 네 이름을
입에 담고 있노라면
나는 그만, 혀끝이 슬퍼져서
금방이라도
너를 입 밖에 내려고만 한다
깊은 밤 속
이리저리 맴도는 별 하나에
어둠이 휘황하게 물들듯
녹아내린 추억과
황홀한 여운만을
마음으로 삼키다가
네가 사라질 때까지
나는 침묵할 수밖에
입에 담고 있노라면
나는 그만, 혀끝이 슬퍼져서
금방이라도
너를 입 밖에 내려고만 한다
깊은 밤 속
이리저리 맴도는 별 하나에
어둠이 휘황하게 물들듯
녹아내린 추억과
황홀한 여운만을
마음으로 삼키다가
네가 사라질 때까지
나는 침묵할 수밖에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간결한 언어가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