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개비꽃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달개비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149회 작성일 19-04-01 07:41

본문

옆으로 엮이던 사랑

헤어지는 참형으로 

내린 뿌리

산자의 그리움은 

검게 그을린 족쇄처럼 솟아나

어긋지던 인연 털어내려


푸른 배낭 메고서 

하얀 마음 들러리 세워 

비에 젖은 날에도 

변함없이 나비처럼 나풀거리는 여인


반 토막 난 내리막길에서 마주친

한순간에 다가섰어도 

파랗게 달아오른 불꽃 

노란 촉수로

새로 만난 세상을 맛보고 있는



소스보기

<p>옆으로 엮이던 사랑</p><p>헤어지는 참형으로&nbsp;</p><p>내린 뿌리</p><p>산자의 그리움은&nbsp;</p><p>검게 그을린 족쇄처럼 솟아나</p><p>어긋지던 인연 털어내려</p><p><br></p><p>푸른 배낭 메고서&nbsp;</p><p>하얀 마음 들러리 세워&nbsp;</p><p>비에 젖은 날에도&nbsp;</p><p>변함없이 나비처럼 나풀거리는 여인</p><p><br></p><p>반 토막 난 내리막길에서 마주친</p><p>한순간에 다가섰어도&nbsp;</p><p>파랗게 달아오른 불꽃&nbsp;</p><p>노란 촉수로</p><p>새로 만난 세상을 맛보고 있는</p><p><br></p><p><br></p>

댓글목록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반가운 시인님 바로 아랫 층에

비 맞으며 털어 내려는 그리움
쓸쓸 해 보여도 달아오르는 불꽃에
희망이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선아2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콩깍지에 씌워져
파랗고 둥글게  커가는  콩알의  일상처럼

어슷 어슷 빗나가는 삶이 포름하고 애잔하게  다가섭니다**
석촌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시인님
달개비꽃 시
알쏭달쏭하게
신비하게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예쁜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처럼
우아하고 매력있게
달콤 상큼하게 ..
잘 보내시옵소서

꿈을
심어주는
사랑스러운
글요정같이

핑크빛
사랑이 마냥
달콤하고 상큼하듯

그대
손톱에
예쁘게 봉숭아
물을 들이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리송하게도 참 질긴 꽃이더이다
앙징스러운게 눈에 쏘옥 들어오는

오늘도 행복한날 되시었지요 베르사유의장미 시인님

파랑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루움이 사무쳐  뻗고 또
옆으로 뻗어나가는 건지

그러면서 저 시린 꽃은 왜 달아
퍼뜨려 나가는 건지

그런데 나는 왜 말 못하는 돌부리인지

선아시인님~ 감사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줄기가 꺾여져도 다시 뿌리를 내리더군요
제 이의 삶을 살아낼줄 아는 꽃인지라

감사합니다 파랑새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 많이 보던 꽃이네요.
먼젓 번 본꽃은 이미 시들 때가 되었는데 새로 피는 꽃은 참
싱싱하기도 하네요. ㅎㅎ 선아2 시인님!  *^^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인생과 닮은 꽃이라
아주 좋아한답니다

사랑을 하면 싱싱해지기 마련이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달개비꽃은 옆으로 번지는 습성이 있데요
이웃을 너무 좋아 하나 봅니다

맛깔스런 시 박수를 보냅니다
건필을 빕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개비꽃의 파란색이 불타 올라 노란 촉수로,,,
자못 비장한 세상을 맞습니다 ㅎㅎ

정갈한 언덕을 둘러 봅니다 건필하세요 선아2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훼가게 차렸나요 ㅎㅎ
식물원 걷다가  닭의장풀(달개비)이라는
팻말을 보았죠  꽃이름이 희한하기도 하고
저 이름은 누가 짓는지 궁금하기도 하였더랬습니다
    참 많이도 아시네요  나는 먹통  ㅎㅎ
좋은 시  잘 읽고갑니다
선아2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꽃 싫어하는 사람이 누가 있던가요
달개비  이름도 이쁘자나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러닝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달개비꽃에 대하여 쓰고 싶은 아주 맛나는 시어에 깊이
감동하고 나갑니다
역시 마음이 선한 듯한 시
잘읽고 갑니다
선아2시인님
즐건 하루 되셔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끼리 귀 모양새로
청초하게 핀 꽃잎 두 장 속
노란 수술 꽃으로 피어나

더 이상 외롭지 않은
날 보이소 외치는 그 당당함
함초론한 내 그대 같아

이 아침 그댈 향해
청초한 사랑 파란불꽃 되어
살폿함으로 휘날려 봅니다

어린 시절 들녘에서
자주 봤던 달개비꽃 바라보니
옛동산 그리움 일렁입니다


선아 2 시인님의 달개비꽃 통해
가슴으로 그리움 물결치는 4월의 아침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공원 올라가다가 이 꽃을 만났는데요
너무 이뻐서 사진으로 담아오긴 했는데
달개비꽃인줄도 몰랐어요
나도 모르게 마음이 가는 꽃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사이언스포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극복된 그리움과 족쇄는 거름이지요, 새날을 위한 거름!
파란꽃잎위의 노란색이 유독 돋보입니다, 선아2시인님

Total 40,982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3-20
409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1:36
40980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0:25
40979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0:04
4097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8
40977 안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4-28
40976
조깅 새글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8
40975
딸기꽃 새글 댓글+ 1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8
40974
환상의 아침 새글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8
40973
내 입술의 말 새글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8
4097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8
4097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4097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7
4096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7
40968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7
40967
고장 난 지퍼 댓글+ 1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27
409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7
409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7
409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7
409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7
4096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7
4096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6
40960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6
4095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6
409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6
409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4-26
4095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6
409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6
40954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6
4095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5
40951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5
409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5
409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5
4094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5
40947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25
4094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5
40945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5
409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5
4094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409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5
409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4
4094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4
4093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4
40937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4
4093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4
40935
궁금증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4
4093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4-24
409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4
4093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4
4093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24
409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409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3
4092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4-23
409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4092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23
4092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3
409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3
409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3
40922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23
40921
이 멋진 밤에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23
40920
햄버거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3
40919
은하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2
409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2
4091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2
40916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2
40915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2
4091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2
40913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