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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어진 나의 독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73회 작성일 19-04-01 16:41

본문

       ,엉클어진 나의 독백 

               은영숙



     짙은 안개 속에서 빛을 찾는다
    허전한 적막속 희뿌연 가로등
    허공을 향해 응시해보는 시야


    차 오르는 뜨거운 가슴

    미칠듯이 헤매는 내 영혼
    채울수 없는 메마른 갈망


    지울수 없이 찾아드는 그림자
    임은 어디에 참기 힘든 가버린 사랑
    회한의 아픔 가슴 한켠


    미로처럼 엉클어진 나의 독백
    밤 새워 뒤척이며 지새는 밤
    지는 꽃 잎에 서린 한숨


    벌떡 일어나 발 길 닿는대로
    메밀꽃 밭 사이길 그리움속에 목 말라
    움켜쥔 가슴 죽을만큼 울어본다


    애타게 불러보는 그대이름
    나 어떻게 해, 몸부림 치네
    바람아 불러본다 가을 바람아!

댓글목록

쿠쿠달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엉클어진 나의 독백

제목부터 가슴을 파고들어요.

아직도 몸부림치시고

열정이 한 가득

은영숙 시인님 부러워요.

사는 모습이...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쿠달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예쁜 시인님!
자기에게 주어진 성품은 천성이라 저는
내성적인 속으로 삭히는 벙어리 냉가슴 형 ㅎㅎ

우리 시인님은 장래가 총망 되는 유망주 에요
교직에 있었던 사람은 대충 사람을 잘 관찰 해요 ㅎㅎ
우리 시인님은 장점이 많은 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4월 달 출발 하시옵소서

쿠쿠달달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모시인님
회자정리되는 것이  이 별에 사는 자들의
법칙인걸요
마음 굳게 하시고 잘 다스려 나가시기 바랍니다
건안하시고 다독이며 즐거운 마음 갖이시길요
감사합니다  고모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눈부신 활동에 응원을 드립니다

시는 시로서 감상 하면 되니까요 ㅎㅎ
고운 격려 위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4월 되시옵소서

러닝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가슴이 답답할때는
나도 모르게 궁시렁거리고 있더라구요
몸부림치는 마음 공감해 보면서

잘 보고 갑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는 다 화자의 일상은 아니니까요
고운 걸음으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선아2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그리움 가슴에 삭히어
시로 승화하시는 그 마음

이 아침 저도 가슴에 슬은
그리움 한자락 휘날리어서
저 먼발치서 안녕 잘가거라

고래고래 산 기슰 어귀에서
소리치며 바람결로 보내고픈
심연에 부메랑되는 맘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다 지나간 이야기 ...... 공감 속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봄날 되시옵소서

오애숙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움켜진 가슴 죽을 만큼 울어 본다
못다한 님에 대한 그리움, 깊은 공감 놓아 봅니다

열정 놓지 마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시집살이 어떻던가?  그 오랜 세월,,,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제 즐기는 음악이네요
격려의 고운 글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봄날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님

존경과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언제나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돌봐 주시고
어렵고 힘들고 슬플때 위로와 격려로 돌봐 주시는
우리 선생님을 어찌 잊으리요

감사 하는 마음 태산 이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일상 축복 받으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최정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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