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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겹사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25회 작성일 19-04-26 12:00

본문








아! 지겹사와요! /추영탑




꽤나 묵직해 뵈는 여자 하나가 바람 앞에서

팔랑팔랑, 낙엽처럼 팔랑거리네

아, 증말로 지겹습니다, 아주머니! 입장이 난감할 때는

퇴장이라는 자충수도 있답니다.



넥타이가 없으므로 짐작을 흐리게 하는 저

숭고하고 커다랗게 휘도리치는 애국심 쪼가리의 겉넓이

치뜰 때마다 6.8의 진폭으로 흔들리는 시계



합숙을 하면서 챙기겠다는 민초들의 고달픈 삶

법 위에서 만든 법으로 법을 대변하면

흩어져 법 아래로 쪼그라드는 궁민들

 

근데 왜, 저리도 제 행동에 지가 놀란

토끼눈이라냐? 쪼그만 삿대질에 깨지는 사금파리,

그리고, 큰 집의 벽돌 몇 장









댓글목록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비상입니다  야간전투가 있었다지요
계엄이라는 해묵은 그림자가 설핏 보이기도 합니다 ㅎㅎ
진압의 지수가 200을 넘었다는요
잔잔해 지길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간전투에 부상자 속출!  속보 보았습니다.

진압용으로 사육하던 개 20마리 투입!  급보입니다.
모두 강원도 어느 별장으로 모셔갔습니다. 가짜뉴스입니다. ㅎㅎ

다, 내탓입니다. 이것은 애통 절통하는, 통탄입니다. ㅎㅎ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뜨면 벌어지는 난장판,
암울한 세상 눈빛이 여울지고 있습니다

마음은 잔뜩 무거운데,
기댈 곳도 없는 무법천지 벌판에,
봄비는 싹 하나 틔우겠다고 밤새 내리는 세상 입니다.
평안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종 격투기 잘하는 챔피언 급 선수 급모! 
남녀 불문, 남자는 팔 다리가 길고, 여자는 손톱 발톱 길면 우대합니다.

악 잘 쓰면 선봉장으로 특채합니다. ㅎㅎ

모두 그 섬으로 초빙, 무료 관람시켜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하던걸요
난 무슨 첩보 영화 하는줄 알았다니까요
창문으로 머리 기웃거릴땐 ....

술맛도 딱 떨어져서 오늘은 그만 아웃이네요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가여운 초상들,  불쌍한 이미지들,
누구를 위해 대가리님 터지게 싸우시나?

국회 옆에 격투기 도장,하나 짓고,,  그 옆에 정신병원도
하나 만들고,  이부자리 대여 가게도 하나 만듭시다.

이 법안 먼저. 통과시키시요.  금뺏지 나리님들! ㅋㅋ

선아2 시인님, 우리집에 석달 묵은 막걸리 있는디유! 크으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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