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나 둘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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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따스한 하늘 아래
스마트폰 들고
무의미한 글자들을 보며
길을 걷던 나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스마트폰 들고
무의미한 글자들을 보며
밥을 먹던 나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같이 이야기 나눌 사람
하나 없던 나
그대가 가고싶은 곳을 걸어 가고
그대가 좋아하는 음식을 나누어 먹고
그대가 고른 영화를 보고
혼자 지내던 일상
그대를 만나 그대의 일상이 되었죠
댓글목록
grail217님의 댓글
무의미한 글자들을 보며/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의 시가 왠지 무의미한 글자 같아서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