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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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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21회 작성일 19-05-27 23:45

본문

미지의 길 -박영란

 

말없는 대화에 빠지는

인생은 살만한 미지의 길

마음이 공들여야만 가능한

부러운 듯 바라보는 가슴속

행복한 시간도 잠시 희미한

 

내안에 채워지지 않는

오늘 하루 열심히 살자

정성으로 세상을 맞출 때

유쾌하게 살아도 울컥해지는

생명을 사랑하듯 자연을 사랑

 

휘둘리는 세상에 어떤 것

다가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로 주고받는 진실 된 마음

먼저 마음 문을 똑똑 두드리고

꿈과 희망을 안고 일어서는 삶.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살만 한 미지의 길,
가본 길은 가깝고, 가보지 않은 길은 멀기만 한 인생길
가본 길 가까워도 막상 경계와 장애에 부딪히면 인생길 전 안 가챱게 느껴지더군요. (길게 느껴지고, 멀게 느껴져요.)


먼저 마음의 문을 똑똑 두드리고, / 아, 이 구절 참 좋네요. 심쿵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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