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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보내는 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78회 작성일 19-08-04 16:59

본문

그대에게 보내는 미소 (퇴고)

       ​은영숙


맑은 하늘 바다 달무리 곱게

일엽편주 흔들리는 밤 배 띄우고

연연한 가슴 그대에게 보내는 미소


소원이 담긴 종이학 접어서

바람 타고 날아가 절절히 꽃피는 언어

고독을 껴안고 그대의 마음 밭에

유영하는 여울목 짙게 깔고


절여진 여백 살며시 열고

비상하는 바닷새 그림자 짙은 밤

그리움에 쏟아지는 푸른 별 담고

그대 보고픈 눈물 가슴에 수놓네.


나는 가리라 달 가듯이 그대 곁으로

하늘 품고 나는 황조롱이 새처럼

안아 주었던 살가운 가슴 그대에게 가는 길,

멀어도  사랑이여 받아 주소서!


댓글목록

붉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절한 사랑과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시인님의 그 고운 사랑을 담북 받는이는 누굴까요?

좋은시 잘 감상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선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우리 시인님의 상상에 마낄께요  ㅎㅎ
글이란 다 화자의 것은 읺일 수도 ......
오래 전에 썼던 글이네요

일착으로 오시어 반겨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이재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명천가라사대 님

 반갑습니다 무명씨 시인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제 공간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귀한 걸음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무명천가라사대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붉은 연서는 세어도 세어도 끝이 없는
종이학처럼 날개를 활짝 펼치고 있네요
바람타고 날아가 꽃씨를 심고
새들의 지저귐이 되어 시인님의 가슴에
시심으로 피어 나는가 봅니다
절절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만개한 꽃송이 같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잘 감상했습니다
향기로운 사랑 저도 많이많이 보내드릴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밤이 늦었습니다

낼의 일상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뒤 늦은 시간에 활여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곱게 봐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숙면 하시길 기원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강신명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은 하늘 달무리곱게 그리움담긴 종이학 접어서
애달픈 여백 살며시 열고 구름에 달가듯이 그대 곁으로,,

잔잔한 여백에 숨 기대어 봅니다

건안하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의 서정과 같은
이 김은 마음 한잘을 풀어내어 모두에게 걸어주니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땀 한 땀 묻어난 정성스러움이
감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오랜 세월 제 곁에서 응원의 메시지로
후원 해 주시던 시인님!
고마운 마음 가득 담고 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한 주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편의 러브 스토리를 봅니다
영화입니다
창가에 줄리엣이
창문을 열고
비둘기를 날리듯
고모시인님
감사합니다
빛이 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조카 시인님!

예전에는 시말 첫번 입성 하는 회원은
자유판으로 가서 글을 썼고요 1일 3편이내를 썼지요
운영자가 다른 분이었지요

회원들이 많았구요  좋은 분들도 많았습니다
시인 않인 작가들 , 회원들도 댓글 줄줄이 달았지요

대신 이곳 창방은 좀 달련된 시인들이
시를 썼기에 창방에 간다면 다 말렸지요
아무나 가지도 못 했구요  이곳은 악어밥이라 칭 했구요

나를 3년 만에 이곳으로 어느 작가가 데려다 놓았지만
자유판에서도 창방에서도 과연 얼마나 견딜까?
모두가 주시 했지요그런데 해가 가고 달이가고 이곳에서
10년이 넘었습니다

모두 떠났지요 다른 곳에서 활동 중인 분들도 많구요 늭을 바꾸어
나온 사람도 많구요
세상사 삶이란 어데서나 힘든것은 매 한가지
평범 한 것이 자유라는 것 우리  조카님 새겨 들으십시요 
욕심은 금물  아셨죠

보통 15명 18명 댓글도 달았으니까요
바보같은 제가 숙맥인데도 얼마나 악풀에
시달렸다구요 ㅎㅎ 얼굴도 몰라 목소리도 몰라
전번도 몰라 하는데도  댓글 로 소통,  평범한
댓글 답글인데 도 그쪽 보기만 해도  죽인다고
공갈 협박 받았지요~~~~ㅎㅎ  참고로 말씀 드려요
지금은 조용한 편입니다
우리 조카 시인님! 편한 쉼 하시고 더위먹지 마세요

부엌방 조카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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