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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56회 작성일 19-08-07 07:34

본문

복숭아

 

​풀섬

재래시장에서 복숭아를 한다라에

오천원에 샀다 우울증이 사라졌다

흠도 없고 빛깔도 좋은데 싸게 샀다

열흘은 포식을 할 것 같다

 

복숭아를 많이 먹으면 이뻐진다고 한다

그런데 그 속에 벌레를 먹으면

더 이뻐진다고 한다 지금은 복숭아에

벌레가 없지만 예전엔 좀 많았다

그래서 벌레를 피해 가며 베어 먹었다

 

오래전 물렁물렁한 복숭아가 많았는데

요즘엔 딱딱이 복숭아가 맛있다

딱딱해서 상큼하고 개운하다

복숭아가 잃었던 입맛을 찾아준다

 

복숭아가 맛이 뛰어나 통조림으로 만든다

여름 뿐만 아니라 봄에도 겨울에도 먹는다

복숭아 통조림처럼 맛있어서 오래 먹는

오랜 상승가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댓글목록

봄빛가득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래시장이지만
복숭아 한다라이에
오천원이라,
횡재하셨네요^^
저는 물렁물렁하고
달콤한 복숭아가 좋아요

복숭아처럼 달콤한 하루되세요 시인님!^^*

풀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빛가득한 시인님 고맙습니다
차가운 콜라 한잔 드세요
비가 내려 오늘은 좀  서늘 합니다
숨통이 조금 트이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도 덜 더우실 겁니다
오후내내 선선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숭아 아주 좋아하는데 싸게 사시고
좋으셨겠습니다
저는 좀 물컹거리지 않는 톡 깨물면 떨어지는
조금 딱딱한 것을 좋아합니다
풀섬시인님~~
즐거운 오후 되셔요
하나 가져가 먹습니다 몰래
감사합니다

풀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 시인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차가운 미숫가루 한잔 드세요
오천원이면 저는 복숭아든 뭐든 한다라 삽니다
딱딱이 복숭아 강추 합니다
덥지 않게 물도 많이 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물컹이든 딱딱이든 통조림이든
복 자는 다 좋아합니다
예전에 복숭아는 밤에 먹어야 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벌레까지 먹어야 제대로 먹는거라고 예뻐진다고(?)
통조림처럼 오래두고먹어도 맛있는 ...
그런 사람 저도 되고 싶어요 ㅎㅎ
달콤하고 예쁜시네요~^^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시 시인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차가운 사이다 한잔 드세요
통조림이 오래 가지요
복숭아 처럼 이쁜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
봅니다 날이 찌뿌드 한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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