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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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정연복
사방이 탁 트인
들길을 따라 걸으면
미음이
들판같이 넓어진다.
밤새 내린
하얀 눈길을 걸으면
정신이
백설같이 맑아진다.
깊은 산속
조용한 오솔길을 걸으면
영혼이
산같이 깊어진다.
길이 사람을
만들어 가는 모양이다
지금 나는
어느 길을 걷고 있을까.
댓글목록
브루스안님의 댓글
천국으로 가는
가시밭 오솔길
바람예수님의 댓글의 댓글
의미 있는 댓글. 가슴에 새겨 갑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