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루 배롱나무 꽃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한 그루 배롱나무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205회 작성일 19-08-29 16:23

본문

한 그루 배롱나무 꽃

       ​은영숙

 

 청솔 밭 뒤로하고 울어대는 뻐꾹새

구절초 흐드러진 그늘에

배롱나무 한그루 몽실몽실 꽃 피었네

 

홍조 띤 여인처럼 꽃분홍색 고운 얼굴

초록 숲 속에 부끄러운 듯 선연한 얼굴로

배롱꽃잎의 빨간 입술 오물오물

 

먼 하늘 바라보며 기다림의 여운

전설의 사유 안고 붉게 물든 사랑의 문신

만개의 기쁨 속에 안주하는 바람의 안부

 

불면의 밤 수은등에 그대 그림자

몽환 속에 임의 숨결 향기로 새기고

꽃잎은 지는데 달 가는 하늘에 눈물 싣고!

 


댓글목록

봄빛가득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나무꽃 한 가지 꺽어
임에게 건네이면
가을이 벌떡 일어설 기세입니다^^

殷之歌,

꽃잎 지는 달 가는 하늘에
눈물 싣고 떠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빛가득한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쓸쓸한 공간에  일착으로 오시어
살가운 정 주시고 가니
가을이 언능 곁에 다가올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 시인님께 즐거운가을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봄빛가득한 시인님!~~^^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석으로
이제는 가을입니다ㅎ
짧은 여름은 올 해 더욱 짧은
느낌입니다
건강하시죠?
글로 뵙는 은시인님은 여전히
소녀이신데ㅎ
무더운 여름 다가올 가을
잘 보내시고 잘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기는 특히 조심하시구요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늘 은시인님의 평안을
기원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힘 내시고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뉘님

오마야! 내가 보고 싶었던 우리 시인님!
방가 반갑습니다

세월 가는게 슬프기만 해요
마음은 아직도 소녀를 벗어 나지 못 하는데
철 들라면 멀었거든요 ㅎㅎ
그래야 우리 시인님과도 함 가을길을 걸어보지요 ㅎㅎ

언제나 제 마음 속에 자리하고 있는
맛진 시인님! 오늘도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최상의 자리에 어사화도 썼지만
언제나 겸손을 잃지않는 내공의 소유, 높이 평가 드립니다

제가 젤로 좋아하는 덕목 입니다
우리 시인님!  파이팅요  ~~~~
건안 하시고 고운 가을 되시옵소서

한뉘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날 배롱앞에서
시 한 수 읊으셨군요
시인은 시로 노래하지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모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님

어서 오세요 우리 조카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후원해 주시는 조카 시인님의
아름다운 연주에 방청객으로 도 자리 매김 못하는
비실이 고모 지만 마음의 기도 함께 합니다
파이팅요 ~~~
건안 하시고 고운 가을 되시옵소서

러닝 우리 조카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나무 꽃피면
멀리서 보기에 아까운
가까이 가서보면
뿌리가
꽃을  핀
겨울꽃 같은
따스함
님 생각이 저절로 납니다
고모님
그렇지 않습니까
전 그래요
자리를 뜨기가 아쉬운 꽃들이
진다니 아련합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님

어서 오세요 우리 조카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해마다 철이되면 못잊어
붉게 피어 임과의 못다한 언약 아쉬워
백일만 백일만 손꼬바 보는 전설 않고
설레는 사연 ~~~  아름다운지고 ㅎㅎ

우리 조카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 합니다
힘내시구요!
건안 하시고 좋은 가을 되시옵소서

부엌방 우리 조카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시인님의 그려내시는 배롱나무꽃이  너무도
예뻐서 그 옆에 다가가고 싶네요
빨간 입술 오물오물하는 배롱꽃잎
몽실몽실한 배롱나무의 모습이 시인님의
절절한사랑을 닮은 듯 합니다
달가는 하늘을 바라보며 눈물짓는 애틋한 마음에
배롱나무 꽃도 애써 오래 피어 있을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사랑 가득 담아 보내드릴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요즘 배롱나무꽃이 피었다가 소나기에 젖어
눈물 않고 한잎 두잎 떨어져 땅을 적시는
붉은 입술 바라보며 병동에사의 추억을
떠 올려 보기도 합니다

시 같은 고운 댓글로 응원해 주시고
사랑의 손사레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맞이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강신명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자 연못 주위로 배롱꽃이 만개 했더군요
백일까지 붉게 피어낸다니 가을이 다가도록
피어 있겠지요 ㅎㅎ연꽃이 가득피어 있어
사진작가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더군요
한 그루 배롱나무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건안하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우리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파란 이파리 사이 사이 베롱나무 꽃이 피어
발걸음 멈추게 하네요
 
늘상 가는 대학병원 언덕배기  소나무 사이에도
배롱나무가 해마다 꽃을 피워 고목이 됐지요
입퇴원의 역사를 말하는듯 수은등에  시를 쓰는
사연 깊은 배롱꽃에 눈길 멎게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Total 40,98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3-20
4098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22:12
40979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21:45
40978 안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21:41
40977
조깅 새글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4:31
40976
딸기꽃 새글 댓글+ 1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1:50
40975
환상의 아침 새글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9:06
40974
내 입술의 말 새글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8:16
4097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7:38
40972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1:07
4097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7
4097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7
4096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7
40968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7
40967
고장 난 지퍼 댓글+ 1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27
409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7
409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7
409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7
409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4096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7
4096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6
40960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6
4095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6
409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6
409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4-26
4095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6
409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6
40954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6
4095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6
4095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5
40951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5
409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5
409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5
4094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5
40947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5
4094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5
40945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5
409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5
4094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5
409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5
409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4
4094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4
409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4
4093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4
40937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4
4093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4
40935
궁금증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4
4093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4-24
409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4
4093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24
409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3
409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3
4092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4-23
409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4092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4-23
4092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3
409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3
409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3
40922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23
40921
이 멋진 밤에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23
40920
햄버거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3
40919
은하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2
409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2
4091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2
40916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2
40915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2
4091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2
40913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2
4091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