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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告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82회 작성일 19-10-30 11:30

본문

고지(告知) / 주손



알려 드립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35조의 5와 관련하여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응급실 감염예방을 위하여

출입증을 패용한 보호자 1인에

한하여 진료구역에 출입할 수

있습니다


단, 보호자 부재시

응급환자는 좀 불편하시더라도

본인이 직접 들것에 반듯하게 누워

밀고 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병원장 백



댓글목록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율주행 들것을 사용하시는군요
4차혁명시대의 환자
주손시인님께 특허법 제23456조의 9에 의하여
특허증을 수여함
이상 백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주손시인님~~^^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요즘 통점이 하나생겨 검진을
받는 가운데 응급실앞 환자중 연고없는
환자가 있어 끝연에 재미를 좀 붙여 봤습니다 ㅎㅎ
자율주행 들것, 곧 도입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러닝님!^^*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련 법률을 잠시 살펴 보았습니다
응급환자와 보호자의 관계,
시인님의 의도는 자율 주행이 가능한 운송용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아프지 않는 것이 최선의 상책인데,
누구나 겪어야할 인간의 앞날은 불편함을 피할수 없어 고개가 숙연해 집니다
늘 건강한 삶을 함께 기원해 봅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원에 가면 아픈 사람이 왜 그리지 많는지
병원 밖에 나오면 건강이 넘치는 사람이 넘쳐 나고
살아가면서 아프지 않는 자가 최고의 축북인 것을
더 실감합니다.
저 또한 약봉지가 곁에 많지만 중병이 아닌
소소한 잔병치레 정도이니까 걱정을 덜하지만
병상에 누워 있는 사람들은 보면 가슴이 저려옵니다.
병원에 마주 하는 현상을 포착해서
고지라는 속 깊은  화두를 툭 던져 놓아
고지가 저기인데 이은상 시조가 생각이나고
필요한 것을 전달하는 고지의 두 개의 의미가
이토록 다른 것을 실감했습니다.

주손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잔병이 바람처럼 큰 병으로 스며드니
늘 조심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십시오
병원가니 벼라별 환자가 다 있더군요
예전 같으면 다 산에 가야 할 사람들이
의술이 좋아  살아있는 게지요 ㅎ

결실의 가을을 빕니다!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쓸쓸 합니다
저도
맥박이 없어 정신 못차리다
2번을 꾹  누르고
정신을 잃었는데
응급실
2번이
지인
1번 엽지기
근데 깨어나서 집에 왔는데요
엽지기 한테 당신은 어딨었어
했는데
이 바보퉁 계산은 누가했을까
묻는데
참 그랬어요
응급실 2번을 누루다니

행복한 저녁 되셔요
주손시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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