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지상과 천상의 경계가 춤을 춘다
바람이 초대한 영혼이 비틀거린다
삶이 꿈틀거리는 죽음을 마시고
흐늘흐늘하게 된 고독
가슴에 추억이 흘러내린다
가벼워진 아픔이 시리다
그것은 영원으로 날아가는 새 한 마리
댓글목록
브루스안님의 댓글
지평선과 철새
감삽ㄴ다 지평선의 철새날갯짓이
손에 잡히는듯 합ㄴ다
내가 의윈이라면 당장 우수창작시에
선발합ㄴ다
다만 철새를 갑자기가 아니고 설득력있게
등장시켰다면 하는 아쉬움
하긴 그건 왕프로수준의 기교
감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