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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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下野 / 백록
코드가 뒤죽박죽인 여기는 지금
스키조프레니아 구역이다
문득, 하얀 밤이라 썼다가 귀찮은 받침 하나를 지워버렸다
어쩌다 시골 같은 여기는 어느새
겨울 같은 여름의 들녘
달 밝은 밤이라 썼다가 달을 지운다
말 같잖은 밝은 밤이다
밤이 밝다는 건
시커먼 거짓말
내 머리는 시방
하얗다
하야
조율 중이다
댓글목록
이옥순님의 댓글
밤이 밝다는 것이
시커먼 거짓말 ....
오늘 한 번 시험 해봐야지 ^^
시인님 안부 놓고 갑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달 밝은 밤에 달을 빼고 시험해보세요
ㅎㅎ
그 들녘에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