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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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당신을 벗기면
눈부신 속살
시리고 서러워
어둠 속에 묻어둔 세월
손끝으로 더듬으며 읽어나가듯
벗기고
또 벗기며
내가 우네
댓글목록
브루스안님의 댓글
사랑하는 고평님
이번 문학상 타시면
3차로 막걸 한잔 가능한가여
음큼하게 뮐 벗기고 그러거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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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당신을 벗기면
눈부신 속살
시리고 서러워
어둠 속에 묻어둔 세월
손끝으로 더듬으며 읽어나가듯
벗기고
또 벗기며
내가 우네
사랑하는 고평님
이번 문학상 타시면
3차로 막걸 한잔 가능한가여
음큼하게 뮐 벗기고 그러거는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