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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2-07-27 18:52

본문

 근황(近況)
                           

- 해체를 꿈꾸는 시간에도 결코
  빈손이 되지 못한다, 이 낡은 영혼은 -

두 눈에 환히 불을 켠 앰뷸런스의 질주, 누군가 오랜 절망의 감옥에서 탈주하나 보다 부러워하는 눈빛의 캄캄한 내 얼굴 위로 하얗게 스쳐가는 날이 연기처럼 사라지고 아니, 종국엔 내가 실종되고 흩어진 일상(日常)의 거리에 온통 수배된다 이 수상한 하루의 소용돌이 속에 나는 아무 데도 도망갈 곳이 없다 희망 휘어지는 도시의 한복판, 삶의 중량에 무너지는 영혼들이 사방에 가득 가득 쌓인다 그들이 착용했던 삶의 가면들이 쓰레기처럼 굴러다닌다 그 주위를 서성이며 고작 내가 하는 일이란, 죽음보다 창백한 얼굴로 온종일 세상을 향해 영혼의 부고(訃告)를 지껄이는 일이다 가벼운 입만 잔뜩 살아서 - 희선,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2-08-01 09:10:49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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