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수정본)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일탈(수정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88회 작성일 19-04-05 12:45

본문

<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8pt;'><strong>일탈</strong></span></p><p><br></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배낭을 꾸린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가슴끈 단단히 조인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하루 종일 </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들어왔다 나가는</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파도 앞에 앉았다가</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돌아 온다 그리고,<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br></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다시 배낭을 멘다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또,&nbsp;</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하루종일 드나드는 파도를</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바라보다가 </span><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돌아 온다</span></p><p><br></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조용히, 버릴 게 분명히 있어서</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나섰는데&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매번&nbs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떠밀려 돌아오고 있다</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br></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배낭이 불룩하다 </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수면을 걸어나갔다 돌아와</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철썩철썩,&nbsp;갯바위에 뺨 부비는</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파도가 담아준 선물</span></p><p><br></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누군가 내다버린</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닮은 나</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br></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font-size: 12pt;'>또&nbsp;들어앉아 있다(*)</span></p><p><br></p><p><br></p><p><br></p><p><br></p><p><br></p>
<div class="content_copy">[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4-10 16:39:31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div>
추천0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리려고 나가면 올때는
가벼운데
방귀퉁이 찌끄러든  베낭을
마주치면 안에 뭐가
묵직한 것이 들어 있지요?
뻑뻑한 가슴은 또
같다 버리려고 또 나가는
파랑새 시인님
결국 집에는 잡동사니가
나갈수록 더 채워지지요
그래서 전 방콕입니다
즐건 시
두번 댓글 답니다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징글징글한 제 그림잡니다
술병만 봐도
주정부터 하는 놈입니다~
그래도 내일 또 그리울 놈```ㅎㅎㅎ
러닝시인님 감사합니다

작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언가 해야할 일 어딘가 가야할 곳 언제나 있을 것 같은데... 오늘도 채우지 못하고 반복되는 일상을 담아 갑니다.  잘...

파랑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징글징글한 그림자와 8잔의 기적을 찾아 광란의 질주 중입니다

한 잔은 남겨 그쪽으로 밉니다, 싣딤나무시인님!

Total 6,143건 2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4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4-14
474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4-14
474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4-14
4740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4-14
4739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4-14
4738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4-14
473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4-14
4736
용트림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4-12
473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4-12
4734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4-12
4733
박쥐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4-12
473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4-11
4731
박제된 인생 댓글+ 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4-11
4730
크레바스 댓글+ 2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4-11
4729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4-10
4728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4-10
4727
로그 인 댓글+ 2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4-10
4726
어떤 거지 댓글+ 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4-10
4725
바통(baton)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4-10
4724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4-10
4723
살다 보면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4-10
4722
보슬비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4-10
472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4-10
4720
집이 운다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4-09
4719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4-09
471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4-09
471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4-09
4716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4-09
4715
울 엄니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4-09
4714
젖가슴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4-09
4713
액자 댓글+ 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4-09
4712
검버섯 댓글+ 1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4-09
471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4-08
4710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4-08
470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4-08
4708
야구장 단상 댓글+ 2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4-08
470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4-08
4706
아침등산 댓글+ 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4-08
4705
댓글+ 1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4-08
4704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4-07
470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4-07
4702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4-07
4701
명의(名醫) 눈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4-07
4700
달개비꽃 3 댓글+ 1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4-07
469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4-07
4698
달빛 골목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4-07
4697
복수 댓글+ 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4-07
4696
난민 댓글+ 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4-06
4695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4-06
469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4-06
4693
배추고갱이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4-06
469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4-05
469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4-05
4690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4-05
4689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4-05
열람중
일탈(수정본) 댓글+ 8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4-05
4687
촉(觸)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4-05
468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4-05
4685
무한한 무질서 댓글+ 1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4-05
4684
달개비꽃 2 댓글+ 3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4-04
4683
김장 댓글+ 4
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4-04
4682
애국세 댓글+ 4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4-04
4681
여우비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4-04
4680
뜸들이 봄밤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4-04
4679
댓글+ 24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4-04
4678
늘어진 봄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4-04
4677
노후화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04
467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4-04
4675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4-03
467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4-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