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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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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01회 작성일 19-02-1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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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활연




방죽길 벼락 별자리 비구름 울렁거리고 모래폭풍 불었다 희뿌연 민무늬 심방에 너는 있다 진흙의 시간이 피었다 지고 는장이 푸른 물 입안에 돈다

어느덧 낭창거리는 가지 늘어뜨리고 어느 저녁 수정 눈 흔들리겠다 벙긋한 숭어리 무참히 뭉갠 나날이 묵음으로 돌아온 메아리가 있다

물거울에 비친 널 흔들어보지만 이삭꽃차례 무너져내리듯 무영등 일제히 꺼진 봄날이 있다 진흙 무릎 부종을 짜내면 차오르는 꽃너울 희디흰 종주먹이 허공을 두들긴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2-17 16:42:03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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