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의 길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관념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73회 작성일 18-11-05 23:21

본문

깊은 골짜기를 따라 도달할곳을

가고있는가

그곳이 정상이라는 몸의 고달푼

몸의 역사를 희생하면서 까지 올라야 하는가

곧 내려 올것을

경험은 쾌락을 지향한다

관념은 쾌락을 뒷바라지하는데 여념이없다.

정신적 창작물 뒤에 육체를 가진 인간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말은 모순이 아니라.

분노이다.

육체를 가진 한인간이 정신적 창작물을 만들었음을 알아야 한다.

이말은 분노이지만 모순이 아니다.

아무것도 알고 싶지 않고 오래 살고 잘먹고 잘살고 싶다.

관념은 결론을 잘내린다.

하지만 관념이 싫다.

경험의 쾌락이 그립기 때문이다.

쾌락은

생애를 사랑하며,

언어를 사랑한다.

사랑을 사랑한다.

관념은 생애로 부터 일어난 죽은 경험을 사랑하고

관념은 언어를 사랑한 죽은 경험을 사랑한다

관념은 사랑을 사랑한 경험을 애석해한다.

관념은 그렇게 경험에서 쾌락에 의해 초라해지게 하는

길을 가게한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8-11-08 18:06:45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도령님의 심상에 녹이어
견해의 날개를 펼치셨군요

현실에 의하지 않는 추상적
공상적인 생각하에 쓰신 시

잠시 심상에 녹이어 보는 맘
경험은 쾌락을 지향하기에

관념은 경험에서 쾌락에서~
~ ~초라한 길을 가게 한다

잠시 [개도령]님 시향에
머무르다가 갑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번 댓글 주신 것에 대한 것 유투브에 있는 것으로 답변합니다.
1]    https://www.youtube.com/watch?v=_LjP6dZquXk

2]    https://www.youtube.com/watch?v=KgThDkhTfdQ



관심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위에 복사한 사이트 통해
제가 선생님게 유투브를 통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Total 6,143건 29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83
누룽지의 길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11-24
4182
숨, 차다 댓글+ 2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11-24
4181
아파트 댓글+ 3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11-23
4180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1-22
4179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1-22
4178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11-22
4177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11-21
4176
추영탑 댓글+ 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11-21
4175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11-21
417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11-21
417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11-21
417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11-19
4171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11-19
4170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11-19
416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11-19
4168
후, 후!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11-18
4167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11-18
416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11-18
416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11-17
4164
숲에 변절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1-17
4163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11-17
416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11-16
4161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11-13
416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11-13
415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11-12
4158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11-11
415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11-11
4156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11-11
4155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11-10
415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1-10
415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11-10
415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11-10
415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11-10
4150 자신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11-09
414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11-09
4148
새 단장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11-09
4147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11-09
414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11-09
4145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11-08
4144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11-08
414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1-08
4142 MrHw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11-08
414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11-08
414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11-08
413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11-08
413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11-08
413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11-08
41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11-08
4135
키보드 댓글+ 2
자신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11-07
413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11-07
4133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11-07
413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11-07
413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11-07
413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11-07
412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11-06
4128
싱싱한 일탈 댓글+ 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11-06
4127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 11-06
4126
조장鳥葬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11-06
열람중
관념의 길 댓글+ 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11-05
412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11-05
4123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11-05
4122
실내악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11-05
4121 곧은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11-04
412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11-04
4119 자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1-04
411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11-04
4117
통영 댓글+ 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11-04
4116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11-03
411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11-03
411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1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