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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수평선, 그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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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34회 작성일 22-06-16 14:32

본문

수평선, 그곳에는

하늘과 물 틔워, 청명한 반짝임 오히려 모든 형태는 죽어가는 미래의 연기(煙氣) - 직선처럼, 그리하여 눈물진 하늘 아니, 무심한 하늘 이 그림 밑에서 떠오르는 풍경은 붉은 노을 만드는 공허와 순수한 사건 사이 기다리는 나 바람 불어 뒤얽히는 머리칼 불현듯 이는 외로움으로 파도치는 영혼의 눈(眼) 혹은 쓸쓸한 사랑, 그리고 오랜 이별 호기심의 천사들 구름처럼 거닐고, 먼 울타리 두르는 고요한 바다 풍진 세상의 흔들림이 없는 거기 그곳에는 오랜 그리움이 매일 승천한다  - 희선,


Forever with you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2-06-21 10:55:07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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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늘 마음 속에 있지만..

현상계에선 찾을 길 없어서요

혹, 모르겠어요

내세엔 찾을려나..

부족한 글,
자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태운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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