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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小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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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93회 작성일 17-08-07 09:53

본문

* 소지(小池)

 

좁은데 크다고 한다

 

연못이 좁은데

연못이 좁은데

 

연못을 넓히지 않고

마른 연못에 물도 뿌리지 않으며

한철 연못의 꽃만 보고 방치한다

연못에 물을 더함은

한철 연꽃만 보자함이던가

못 속의 고기는 배를 뒤집고 떠오르는가

지나가는 이도

침묵으로 일관하는가

침묵이 가장 거룩한 까닭인가

침묵해야 한다

남쪽 하늘 푸른 연못에 비늘도 없이

달은 왜 사는가

빛 속으로 뛰어오르지도 못하면서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7-08-12 10:16:53 창작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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