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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4] 총 맞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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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31회 작성일 17-01-07 16:38

본문

 

총 맞은 것처럼

 

 

 

스물두 발을 맞고도

쓰러지지 않는 연탄이 있다

명중이 안 되면 쓰러지지 않겠다는 연탄이

독거노인의 아궁이에서 불 사격을 감행 한다

연탄 한 장으로 하루를 버티는 할머니

엉덩이를 빙 빙 아랫목으로 파고든다

어디가 따뜻한지 거기서 거기다

할머니는 밤새도록 명중 자리를 찾고

연탄은 불 사격을 감행하느라 밤을 꼬박 새웠다

새벽이 되자

하얗게 전사한 연탄을 할머니가 집게로 모셔낸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7-01-16 11:13:29 창작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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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구공탄 연탄 저격을 당하고도 활활 타오로는 연탄
독거노인의 마음에 알알히 맺힌 사연들과 맞물려 우리에게 애절하게 투영되어오는 뭔가 비밀의 사연이 있을듯
함축의 묘미를 접하게 됩니다. 잘감상하고 가옵니다.

민낯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한장으로 버티는 독거노인의 삶의 애환이 아직도 달동네에는 있지요
따스한 온정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지요.
아무리 시적으로 잘 표현하려해도 부족합니다.

자칭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외된 독거노인 분들의 애환이 담겨있는듯 하네요... 이렇게 소외된 소시민들 까지도 세금내고 연탄 한 장이라도 사서
경제 활동을 하는데 그 모든 걸 짓밟아 버린 나라가 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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