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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1.갈대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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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10회 작성일 15-10-07 12:35

본문

 

여름 장마 비속에 갇혀 있던 고독이

계절의 골목길을 빠져나오자

길 위에서 길 잃은 나는

가을 햇살 통째로 쏟아지는

논길로 난 좁다란 신작로를 달린다.



황금 물결 출렁이는 넓은 벌판에는

촌노(村老)들의 손놀림이 바쁜데

발아래 분주한 갈무리를

먼 세상 바라보듯

멀뚱멀뚱 서 있는 허수아비와

가을을 졸고 있는 송아지 한 마리

나는 또 그 진부한 쓸쓸함, 고독

그리고 체념을 갈무리할 맘으로

무작정 넓은 벌판을 달려가는데,



눈앞에

파란하늘과 갯벌이 만나는 곳에

솜털처럼 피어있는 갈대꽃들이

소슬한 가을바람에 몸을 말리며

지나간 여름날의 고뇌와 욕정과

분노에 떨었던 속된 꿈을 비운다.

비우면 비울수록

더 홀가분해지는 갈대의 여린 몸,

서천만에 이윽고 밤이 오고

별 부리 다듬는 갈기구름 사이로

갈대 사색이 밤하늘에 가득하다.



갈대의 사색 한 줄기

어둠속을 뒤척이는 내게로 와서 

나 또한 갈대처럼 맘을 비우는데

울음 운다는 일곱 여덟 물때소리

그 소리 끝에서 욕망이 부서지며

젖은 장작 같던 몸이 가벼워진다.



가을은 하얀 갈대꽃무리와 함께

분방했던 여름날 상처를 껴안는다.

 

[이 게시물은 시마을동인님에 의해 2015-10-15 10:43:07 창작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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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 0px"></p> <p style="margin: 0px"></p> <p style="margin: 0px"><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700" height="464" title=""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www.feelpoem.com/board/data/file/m515/3698804434_9Oj31uY2_a1.JPG" tmp_height="627" tmp_width="945" /></p> <p style="margin: 0px">&nbsp;</p>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여름 장마 비속에 갇혀 있던 고독이</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계절의 골목길을 빠져나오자</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길 위에서 길 잃은 나는</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가을 햇살 통째로 쏟아지는 </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논길로 난 좁다란 신작로를 달린다.</font></p>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br /></font></p>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br /></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황금 물결 출렁이는 넓은 벌판에는</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촌노(村老)들의 손놀림이 바쁜데</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발아래 분주한 갈무리를</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먼 세상 바라보듯 </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멀뚱멀뚱 서 있는 허수아비와</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가을을 졸고 있는 송아지 한 마리</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나는 또 그 진부한 쓸쓸함, 고독</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그리고 체념을 갈무리할 맘으로 </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무작정 넓은 벌판을 달려가는데,</font></p>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br /></font></p>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br /></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눈앞에</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파란하늘과 갯벌이 만나는 곳에 </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솜털처럼 피어있는 갈대꽃들이</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소슬한 가을바람에 몸을 말리며</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지나간 여름날의 고뇌와 욕정과 </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분노에 떨었던 속된 꿈을 비운다.</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비우면 비울수록 </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더 홀가분해지는 갈대의 여린 몸,</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서천만에 이윽고 밤이 오고</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별 부리 다듬는 갈기구름 사이로</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갈대 사색이 밤하늘에 가득하다. </font></p>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br /></font></p>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br /></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갈대의 사색 한 줄기</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어둠속을 뒤척이는 내게로 와서&nbsp;</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나 또한 갈대처럼 맘을 비우는데</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울음 운다는 일곱 여덟 물때소리 </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그 소리 끝에서 욕망이 부서지며</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젖은 장작 같던 몸이 가벼워진다.</font></p>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br /></font></p>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br /></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가을은 하얀 갈대꽃무리와 함께</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분방했던 여름날 상처를 껴안는다.</font></p><font face="바탕" size="3"></font>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7"><font face="바탕" size="3">&nbsp;</font></p> [이 게시물은 시마을동인님에 의해 2015-10-15 10:43:07 창작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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