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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지은 모래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93회 작성일 21-01-17 21:07

본문

바람이 지은 모래성



밤섬 람사르 습지에 물떼새가 사는 집이 있다

돌아오지 않을 기억의 강에 선
헛헛한 바람의 손끝은
굼뜬 서해 바다의 운명,

소녀의 눈물 속으로 별이 떨어진다
별의 전생은 모래 먼지
별빛의 후생은 모래성 공주의 마지막 편지

"이별은 끝이 아니랍니다
이별이 아픈 것은 끝이 아닌 아름다운
시작이기 때문이지요
후생 가면 슬퍼하지 않는 영생으로 살렵니다
그래도 그리운 추억 한 올은 남겨놓고
떠나야겠죠''.....

구름 발자국이 그린 억새밭 횡격막에
금낭화 홀씨 꾸물대자
지리산 세석평전 몸피에서 날아온
여우비의 숨결

짙푸른 피아노소나타의 음표는 모래톱을 쌓고,
사향 나무 제비추리엔 쭈뼛쭈뼛 봄꽃이 자란다

건널 수 없는 인연의 강은
람사르 습지 물비늘이 낳은 바람의 영혼

죽은 시인 소녀의 몸짓이 또 다른 모래성
전생에 일렁인다

바람처럼 자유롭게 더러는 바람둥이처럼
은근슬쩍 생뚱맞게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1-01-26 12:19:06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소녀시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뻥치고 있네

노벨자가는  이처럼다 뻥쟁이다 그건감출수없는 진실
차라리 솔직해지자

"노벨작가는 소녀를 따먹고ㅈ싶었다"
오늘밤 그는 소녀를  따먹을것이다  ㅋ ㅋ
그녀는 예뻤다  거기다# 원조교제까정

노벨상ㅈ수상자는 역시 변태가 많다  ㅎㅎ

미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진담으로 적은 댓글은 아니겠지요
노벨문학상에 원조교제한 시인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모두 찬사를 받아 마땅하지 않으면 뽑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살아있을 때 받을 수 있는 상이므로
조심 또 조심하지 않으면 받지 못합니다
비록 성적인 시로써 성의 자유로움을 표현했다고 할지라도
문제가 많은 시인은 문제아로 남을 뿐입니다
고은 시인 아시죠??
그 분의 진실한 내력을 안다면 말입니다 미투 처럼
염두해두세요^^

소녀시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씨는 사생활이 야한거지 작품은별로야한거 아님
문학에서 성을 터부시하는 전근대적인 사고는문학이 부족국카시대로 후퇴하는  지름길  섹스  사랑  폭력등을 빼면
문학은 이빨빠진 늙은  개가될수밬에
컹컹대는 똥개가  ㄲㅋ  고은씨도 차라리 솔직하게 지신의
본능#을 작품에 표현했다면 노벨상탈수도 있지안았나하는
느낌임다  아 뮈좀 예쁜애가 없을까여 한국여자는  몽고혈통이래서  전반적으로 미인부족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은 끈적거리지만 엔돌핀을 불러 일으켜
영혼에 활력을 불러 일으키네요
영혼이 불 붙는 것 같아요
우울증이 서성이다 뜨거워서 모두 도망치고 있을것 같아요

소녀시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은 너무춥고 전염병은창귈해 빛이 안보이는
어둠의 숲이네요 그녀처럼  울증으로  죽어가기 좋은계절
죽을려면한번  주고가지  요즘 소녀들은 인정머리가  없어요
감삽니다
다만 노벨상가는길이 멀고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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