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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43회 작성일 20-06-0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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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브루스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가 곤충인가요

곤충은 잘 날지 못하는데

새처럼  잘도 나는  나비

시인이나 여타 창작인들의
달콤한 소재
근데 약간 바람끼가 있는듯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이 나비는 독자의 시선에 따라 변신하는 나비
좋은 시간 되십시오^^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과 사람 사이 흐르는 기쁨과 괴로움이 각각의 길이 되고
그 길 어우러져 하나 되는 자리에 비로소
제 상처 덮고 서는 우람한 나무....
심장에 뚝뚝 떨어지는 아픔을 걷어내고, 마치 밤하늘에
총총 별이 뜨고, 어둡던 방이 환히 밝혀진 듯해도 
몸에 새긴 문신같이 지워지지 않고 다시 차오르는 울음...
누구에게나 있죠.
인생은, 고독이라는 등짐을 지고 저홀로 걸어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 길 없지만 화자의 아픔에서 비집고 나온,
사이라는 틈이 풀어내는 삶의 애락이
손등에 떨어진 촛농같이 뜨겁게 느껴져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좋은 시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아무리 여리고 작은길도
아름드리나무처럼 흔들어대는 길도
시간 속에서 빚어지는 소중한 흔적이겠지요
촛농처럼 뜨겁게 끌어안고 가는 세상
어디서나 위험은 도사리고 있지만
삶은 충분히 살아갈만한 이유가 있는
아름다운 도발이자 도전입니다
초여름의 저물넠처럼 촉촉한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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