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달팽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29회 작성일 21-01-21 03:03

본문

달팽이가 자리에 눕는다 태양도 같이 내리고 저만의 버스엔 이제 승객이 없어요 아직도 어린아이들은 사탕을 입에 물고 여자친구는 이쁜데 말을 안해 가장 시시한건 천사같던 부모님이 눈물나기 직전까지 나를 버린거지 그리고 모든게 다시 돌아오고 달팽이가 다시 기어간다 태양이 떠오른다 버스에 가득 찬 사람들 달팽이에게 묻는다 그렇게 가면 지루하지 않아? 태양에게 물었어 어쩜 넌 하루하루 열정적이냐고 승객도 없는 버스는 왜 몰고 다니세요 그래 너도 그래 사탕을 물고 있는 너도 끝났어 손을 아무리 뻗어도 잡을 수 없다면 있다면 매번 그 순간이 딱 5분이면 좋겠다 어쩌면 나는 시간을 멈추는 방법을 알아내지 못해 고통받는 지도 모르겠다 누군가 작은 동굴에 들어가기 전에 말했어야 했다 우습지만 이 동굴을 어렵게 계속해서 들어가도 결굴에 도착한 곳은 같은 시간일 뿐이라는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1-01-26 12:29:06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grail200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달팽이]라는 동시로 당선하여 등단했습니다
시인이 아니라 동시인이라고 부르죠
잘 읽고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

Total 6,143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4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4 1 09-24
614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8 0 09-24
614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0 09-23
614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6 0 09-22
6139
기다림 댓글+ 1
아이눈망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7 0 09-20
6138
雪山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09-19
613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9-18
613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9-18
613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9-14
613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09-14
6133
각화증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9-14
613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9-13
613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9-13
6130
첫사랑 댓글+ 6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09-12
612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9-12
612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9-11
6127
GAME 댓글+ 2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9-08
6126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9-07
612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9-07
612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9-06
6123
거리에서 댓글+ 5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9-06
612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9-05
612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 09-04
612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1 09-04
6119
초가을 비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09-04
611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9-04
611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9-04
6116
초상(肖像)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9-03
6115
간이역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 09-03
6114
바람등걸 댓글+ 3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9-02
6113
로렐공주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9-02
611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9-02
611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 09-01
61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6 0 09-01
610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9-01
6108
빈센트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8-31
610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8-31
6106
빌린 슬픔 댓글+ 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8-30
6105
달맞이 꽃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08-29
6104
廻向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8-28
610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8-27
610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8-26
6101
掛,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8-24
610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8-24
6099
저녁에 앉다 댓글+ 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8-23
6098
현장의 소리 댓글+ 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1 08-23
6097
프리다 칼로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8-21
609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8-21
609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8-20
6094
굴전 댓글+ 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8-20
6093
문어 댓글+ 4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8-20
609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8-17
6091
망고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8-19
609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8-18
608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8-18
6088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8-18
6087
피터팬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8-18
6086
이명(耳鳴) 댓글+ 1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8-17
608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8-17
6084
계단 댓글+ 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8-17
608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8-16
6082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8-16
608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8-16
6080
값싼 일기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8-16
607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8-15
6078
만조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8-15
6077
호박꽃 초롱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8-15
6076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8-14
607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8-13
6074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8-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