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멍때리면서 /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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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가면을 쓴
검은 새는
굶주리고 있습니까?
언제나 조명 일테지만
창가에 앉으면
조명은 저 새가 되어
까마귀입니까
독수리입니까
까치입니까
생명조차 지니지 않은
저 큰 새는
언제나 저곳에 있습니다.
창을 마주 보고 있는
그 너머 나를 노려보고 있는
그 새는
분명 기회는 노리고 있는
새일 것입니다.
아, 전
한낱 고깃덩이가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검은 새는
굶주리고 있습니까?
언제나 조명 일테지만
창가에 앉으면
조명은 저 새가 되어
까마귀입니까
독수리입니까
까치입니까
생명조차 지니지 않은
저 큰 새는
언제나 저곳에 있습니다.
창을 마주 보고 있는
그 너머 나를 노려보고 있는
그 새는
분명 기회는 노리고 있는
새일 것입니다.
아, 전
한낱 고깃덩이가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창을 마주 보고 있는
그 너머 나를 노려보고 있는
그 새"를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