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별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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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만들어 본 마음은
열대야의 꿈결처럼
구겨지고 일그러진
아지랑이를 닮아있다
누가 부를 새도 없이
첨벙 뛰어든 창공에서는
햇빛에 말린 옷감의 향과
뒤돌아서는 뒷맛처럼 씁쓸한
당신의 맛이 났다
당신의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온 몸이 생각을 멈춘 것처럼
열대야의 꿈결처럼
구겨지고 일그러진
아지랑이를 닮아있다
누가 부를 새도 없이
첨벙 뛰어든 창공에서는
햇빛에 말린 옷감의 향과
뒤돌아서는 뒷맛처럼 씁쓸한
당신의 맛이 났다
당신의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온 몸이 생각을 멈춘 것처럼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열대야의 꿈결처럼
구겨지고 일그러"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