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고교생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상처 /고교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yxlove유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15회 작성일 25-01-07 16:15

본문

 과거는 그립고.

 현재는 괴롭고.

 미래는 두렵다.


 상처를 느낀 아이는 인생이 두렵다.

 상처를 받은 아이의 과거는 삶의 길에 아픔을 느낀다.

 고요한 길가에 혼자 느끼는 감정들


 그 속엔 아무도 모르는 편안함이 안겨있다.

 투 둑 투 둑 떨어지는 비들이


 장막처럼 눈 앞을 가리우고

 빛이 보이던 미래들이

 하나둘 먼 별처럼 멀어진다.

 상처가 어둠처럼 짙어진 아이는


 바닥에 붙어 수 없이 밝힌 껌처럼

 자존감이 수없이 짓 밝히고

 점점 짙어지는 상처를 가진 아이는

 희망의 끈을 잡지 못하고

 멀어져가는 희망을 보며

 미래가 안 보이는 먼 우주로 걸어간다.


 시간의 무상함 속에

 삶의 의지를 잃은 아이는

 아픈 상처를 가지고


 점점 짙어지는 상처를 볼 때마다

 상처가 짙어지는 것만 보일 뿐

 아이의 시간은 멈춘 듯 삶은 고요하다.

댓글목록

Total 2,089건 15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69 이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3-06
1668
하나의 선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3-03
1667 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3-02
1666 이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2-27
1665
가면 /고1 댓글+ 1
시쓰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2-27
1664 하늘나는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26
1663 하늘나는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2-26
1662 하늘나는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2-25
1661 하늘나는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2-25
1660
걱정 /고1 댓글+ 1
시쓰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2-25
1659
꿈 /고1 댓글+ 2
시쓰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2-24
1658 이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2-20
1657
외계인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2-17
1656
척애 /고2 댓글+ 1
겨루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2-15
1655 이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2-12
1654
자국의 회상 댓글+ 1
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2-12
1653 최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2-08
1652 이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2-05
1651
보잘것없는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2-04
1650 이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1-29
1649 겨루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1-28
1648
외톨이 /고2 댓글+ 1
겨루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1-28
1647 이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15
1646
눈물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08
열람중
상처 /고교생 댓글+ 1
yxlove유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07
1644
2025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2-31
1643
교점 댓글+ 1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2-24
1642
사랑 댓글+ 1
허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2-21
1641
도플갱어 댓글+ 2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2-21
1640 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2-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