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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예비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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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55회 작성일 25-02-05 22:17

본문

누군 너무 많아서
누군 너무 적어서
누군 필요 없어서
누군 개념이 없어서
누군 사용법을 몰라서
그대들은 이중 누구인가?

나는 사용법을 모른다
여전히 나에게 시간이
많다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가장 빛날 시기를 허비한다

어릴 때는 느린 게 싫었던 시간은
이젠 애석하게도 빠르게 흐른다

커 보이던 아버지를 내려다보고
어머니가 들던 장바구니를 대신 들고
찬장에 있던 과자를 직접 꺼내 먹게 됐다
이렇게나 많은 걸 하게 됐지만
난 아직도 간단한 말 한마디 하지 못했다

아직은 부끄럽다 그냥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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