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의 별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도덕의 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23회 작성일 20-07-30 09:43

본문

문득 윤리책을 펼쳐보니 익숙한 이름들이 보인다.

내 마음을 감탄과 경외로 채우는
반짝이는 별과 내 안의 도덕률
칸트께서 말씀하시는데
나의 별은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는다.

마침내 보이기 시작한 황홀의 별은 조금씩 나를 비추는데
잃어버렸던 별이 소스라치듯 나에게 다가온다.

저 별이 무엇인가 고민하다 보이는 은하수
사랑의 은하수는 헤라의 모유
별은 헤라의 상처였다.

잃어버린 별을 헤매인 끝에 얻은 진정(眞情)
형을 받아도 원죄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나는 계속해서 하늘 위로 올라간다
보이저호처럼 저 드넓은 우주를 헤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89건 20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9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8-13
1518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8-12
1517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8-11
1516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8-10
1515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8-10
1514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8-09
1513 po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8-09
1512 당당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5-16
1511
진심 댓글+ 1
Lanmag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4-21
1510 Lanmag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4-21
1509 Lanmag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4-21
1508 푸른해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4-15
1507 푸른해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4-12
1506 당당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4-11
1505 당당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4-11
1504 당당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4-10
1503 윤에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3-31
1502 홍지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3-21
1501 윤에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3-16
1500 윤에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3-16
1499 동토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2-13
1498 내맘속작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2-06
1497
돈 많은 아이 댓글+ 5
유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0-04
1496 비지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8-25
1495 원두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8-19
1494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8-18
1493 이승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8-18
1492 매생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8-01
1491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7-30
열람중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7-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