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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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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스피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88회 작성일 20-05-18 11:47

본문

새벽하늘


사람들이 북적이던 텅 빈 길거리를

지붕 위에 걸터앉아 그윽이 바라보며


새벽이기에 더 빛나는

별 하나하나 이름을 지어주고


새벽하늘의 별들로

나만의 별자리를 만들고


아름답게 빛나는 새벽하늘의 별들을 본받아

나의 인생도 저 별들처럼 화려할 것이라고 기약한 뒤


힘들었던 하루 반짝이는 별들에게 위로를 받네

오늘만큼은 최고의 벗인 나의 별들로부터,


2005072307최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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