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체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63회 작성일 19-05-17 01:32

본문

악산의 흙을 한가득 안고 와
체질을 한다

나의 손이 만드는 요동에
고운 모래는 부드럽게 흐르고
못난 돌맹이들만 남는다

그들은 왜 덩어리졌는가
뜨겁고 깊숙한 곳에서 눌리고 눌려 결국에는 덩어리가 되었는가

나는 고운 모래를 쓰다듬으며 생각한다
언젠가는 바람의 쓰다듬과 빗물의 토닥임에
악산의 돌맹이들이 깎이고 깎여
고운 모래가 될 것이라고
나는 그것을 쓰다듬을 것이라고

댓글목록

바람부는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바람부는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장감을 준답시고 복잡하고 자의적인 상징과 은유로 덕지덕지 되어있지 않네요
쉽게 읽고 깊게 감동했습니다.
트렌디 한 시네요^^ 인스타에 올려도 좋아요 많이 받을 좋은 노래!

Total 2,089건 23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9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7-07
1428 정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6-29
1427 vacc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6-13
1426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5-20
열람중
체질 댓글+ 2
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5-17
1424 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5-17
1423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5-11
1422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5-09
1421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5-09
1420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5-09
1419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5-05
1418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5-04
1417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5-04
1416 w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5-04
1415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5-03
1414
학교의 전설 댓글+ 1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5-02
1413
필기 시험 댓글+ 1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4-30
1412
슬픈 일기 댓글+ 1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4-26
1411 아모르파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4-18
1410
잊지 않을게 댓글+ 1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4-16
1409 vacc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4-11
1408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4-05
1407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4-03
1406
나는 댓글+ 2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3-31
1405 초록보리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3-28
1404
댓글+ 1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3-24
1403
허망 댓글+ 1
아스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3-24
1402
눈물 댓글+ 1
Albert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3-19
140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3-16
1400
하늘을 보자 댓글+ 1
vacc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3-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