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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52회 작성일 18-08-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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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좀 만져보겠다고 무모하게 뷔페식 레스토랑 아르바이트에 지원했다. 
 첫날 이튿날은 그럭저럭 무난히 일을 하였지만 12시간 일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였다. 
 실수가 잦아졌고 동료들의 눈초리가 더욱 날카로워졌다. 
 그들은 "나쁜 사람" 이라는 기준선에서 무척이나 먼 사람들이였지만 그렇다고 친절하지는 않았다.
 그들에게 난 그저 귀찮은 새내기에 불과 할 뿐 내 일은 순전히 내가 알아서 해야만 한다. 
 
 나보다 조금 더 늦게 들어온 후배가 있다. 
 나이는 서른에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고 하셨다. 
 정상인이란 기준을 내가 함부러 정할수는 없는 법이지만 
 그는 필시 장애가 있는 사람 같아 보였다. 
 
 그는 무척이나 어설펐다. 그릇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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