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밴 주름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목에 밴 주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51회 작성일 18-03-19 00:16

본문

목에 밴 주름
            
                     권종원(고2)

고막을 찢는 소리에 일어나
몸을 씻고 거울을 볼 
생생하고 보드라운 살결

하루의 반이 지나 거울을 볼 때
생생하던, 보드랍던 살결이

하루가 끝나가 거울을 볼 때
초점 없는 눈동자.
온 몸에 번진,
기름 찌든 냄새.
목에 밴 주름
칼자국 같은 상흔.

하루가 지나고 거울을 볼 때.

나의 목은 떨어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89건 32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3-27
1158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3-27
1157 달먹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3-26
1156 달먹는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3-26
1155 665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3-26
1154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3-26
1153 승린이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3-26
1152 시엘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3-26
1151 mori07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3-24
1150 ㅅ0628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3-24
1149 신아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3-22
1148 촐표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3-21
1147 촐표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3-21
1146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3-20
열람중 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3-19
1144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3-19
1143 촐표체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3-18
1142 여름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3-18
1141 여름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3-18
1140 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3-18
1139 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3-18
1138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3-18
1137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3-18
1136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3-18
1135
사람다움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3-18
1134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3-17
1133 고딩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3-17
1132 계란초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3-16
113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3-15
1130 승린이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3-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