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인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02회 작성일 18-01-08 21:45

본문

인형

 

커튼 틈으로 비치는 햇살이 눈을 비추기 전에

어서어서 발자국도 없이 너의 품을 떠나자

간밤에 나와 함께하던 기억들은 꿈으로 남기고

나의 얼굴은 하얗게 덧칠하고 당신의 품속으로

간밤에 그대가 쉬던 따뜻한 이불 속으로

조금씩 햇살이 그대를 타고 올라가고

눈이 부셔 일어난 아침이 피곤하다면 미안해

밤을 거닐던 그 시간이 길었던 거야 분명

문을 열고 나가 힘든 하루를 보내고 온다면

사회의 먼지가 가득한 외투는 잠시 벗어두고

너의 눈꺼풀에 숨어있던 나와 함께 꿈을 꾸자

무거운 몸은 여기에 두고 별을 보러 가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89건 35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6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1-20
1068 헤엄치는거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1-20
1067 헤엄치는거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1-19
1066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1-18
1065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1-18
1064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1-12
1063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1-12
106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1-11
106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1-11
1060 원성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1-10
열람중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1-08
1058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1-07
1057 모우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1-06
1056 모우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1-06
1055 김해인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2-31
1054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2-31
1053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2-31
1052 김경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2-27
1051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2-23
1050 노싫루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12-21
1049 시엘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2-21
1048
. 댓글+ 1
윤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2-21
1047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12-20
1046 김경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12-19
1045 은혜를캐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12-18
104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12-18
1043 윤동주를그리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2-17
1042 일이공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12-16
1041 은혜를캐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12-13
1040
성탄의 별 댓글+ 1
김해인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1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