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한 밤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알쏭달쏭한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0회 작성일 17-09-17 22:05

본문

알쏭달쏭한 밤

 

 

 

 

간지러운 밤

전화를 무음으로 돌려도

전원을 꺼버려도

저 머리 맡 옅게 울리는 진동소리는 어찌 할 수가 없다

 

따가운 밤

누군가 나를 꼬집고

누군가 나를 할퀴고

아파하며 눈을 뜨고 살펴보면 그녀는 이미 사라져 있다

 

알 수 없는 밤

누군가 나를 찾아 왔다 갔지만

나는 알 수가 없었다

그녀가 남기고 간 붉은 키스마크 하나만이 남아 그녀의 존재를 알리고 있다

 

아리송한 밤

가슴이 두근거리고

살갗은 뜨거워져

밤 새,

이불을 뒤집어썼다

벗었다

굴렀다

깨어났다

불을 켰다 껐다

뒤척거리는

 

알쏭달쏭한 밤이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89건 39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9 밤하늘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9-25
948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9-25
947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9-24
946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9-24
945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9-24
944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9-24
943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9-24
942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9-24
941 강세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9-23
940 바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9-21
939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9-21
938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9-21
937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9-19
936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9-19
935 chchd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9-19
934 chchd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9-19
933
폐선할 시간 댓글+ 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9-19
932 꼬맹이뜀박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9-19
931 꼬맹이뜀박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9-19
930 꼬맹이뜀박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9-18
929 꼬맹이뜀박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9-17
열람중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9-17
927
댓글+ 1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9-16
926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9-15
92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9-14
924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9-13
923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9-14
922
여유 댓글+ 1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9-13
921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9-12
920
무심함 댓글+ 4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9-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