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85회 작성일 17-09-02 22:32

본문

단풍이 무르익을 때
그래 그때에

사람들은 고독을 느끼고
푸르렀던 나뭇잎은 빨개져 떨어져가고
매미들은 울다가 죽어가지만

나는 매일 그때의 편지를 읽고
아직도 바람이 불면 상큼하고
아직 나에겐 봄이 다 가지 않았나봐

모두가 터벅터벅 걸어갈 때에
모두가 쌀쌀해 코트를 싸맬 때에
모두가 따스한 커피를 마실 때에

나 그때의 약속을 못잊고
아직도 밤하늘을 바라보고
아직도 커피를 마시지 않고
아직도 기다려

가을은 내게 다른사람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였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89건 40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9 고딩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9-08
918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9-07
917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9-07
916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9-06
915
긴 하루 댓글+ 2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9-05
914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9-04
913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9-04
912 우상의황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9-03
91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9-03
열람중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9-02
909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9-02
908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8-31
907 치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8-30
906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8-29
905
첫사랑 댓글+ 2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8-26
904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8-26
903 우상의황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8-26
902 우상의황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8-26
901 우상의황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8-26
900 우상의황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8-26
89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8-25
898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8-24
897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8-24
896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8-24
895 뽕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8-23
894 바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8-23
893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8-23
892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8-19
891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8-18
890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8-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