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거라 바람아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거라 바람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KSP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58회 작성일 17-07-28 03:38

본문

 

 

바람아 바람아
너무 크게 불어 우릴 때리고
우리의 터전을 짓밟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너는 바람이니라


우리가 어찌 너를 막으리
너는 바람이라 우리가 잡으려 하면
저 멀리 도망가며 자유를 외치는
그런 존재이니


우리가 너를 잡으려 하던 것이
너의 마음에 들지 아니하였다면
우리는 너에게 사과하리다
그래도 넌 이렇게 말할 것이니


날 잡으려던 것이 너의 자유이거든
나는 너의 자유를 막지 않으리
그러니 나도 자유롭게 날아다닐 것이다
이해하겠지


그럼 당연하지
이해하고말고
모든 사람은 너와 같은 바람이고
또한 혼란스러운 태풍이니


널 따라 하는 것이
너의 마음에 들지 아니하였다면
또다시 우린 사과하리다
그러나 우린 이리 말할 것이니


그대가 우리를 내치려는 것이 그대의 자유이거든
우리는 그대의 자유를 막지 않으리
그러니 나도 자유롭게 날아다닐 것이다
이해하겠지


그럼 당연하지
이해하지 않는다면
모든 사람이 널 내칠 것이니
그렇게 넌 바람이 아니게 될것이니 말이야

댓글목록

Total 2,089건 42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5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8-02
858
Poem 댓글+ 2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8-02
857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8-02
856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8-01
855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7-30
854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7-30
85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7-30
852 Kim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7-29
851
송전탑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7-29
850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7-29
849
황혼 댓글+ 2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7-28
848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7-28
열람중 KSP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7-28
846
바닷물고기 댓글+ 1
KSP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7-28
845 꼬맹이뜀박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7-28
844 꼬맹이뜀박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7-28
843 강세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7-27
842
새벽 댓글+ 2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7-27
841
비오던 밤 댓글+ 2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7-27
840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7-26
839
더운 주문 댓글+ 2
밤하늘에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7-26
838
매의 노래 댓글+ 2
강세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7-26
837 바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7-26
836
가을과 카페 댓글+ 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7-26
835 강세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7-26
834 바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7-24
833
소금 박힌 돌 댓글+ 1
강세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7-24
832
늦봄 댓글+ 2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7-24
831
편지 댓글+ 2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7-24
830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7-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