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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는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35회 작성일 17-07-03 20:18

본문

아주 뒤에 있다
나의 무리한 얼굴이, 연극하는 표정이
상상된다 내가 만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이곳에서 식사를 하며 재롱을 보는 것
이게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다
심지어 신도 어렵다고 하는데
나 같은 욕망 덩어리 별것도 아니지
상상도 안된다 그 사람의 얼굴이, 실체가

착한 사람일까 그럼 그것은 뭐지
나쁜 사람일지도 사람을 죽였으니
그 해답은 손에 잡히는 두께
그 뒤 편에 성장해 웃고 있다
오늘의 무도회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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