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산다는 건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마 산다는 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50회 작성일 17-03-29 00:47

본문

아마 세상에 태어났다는 건

돌아갈 수 없는 강 위를 떠다니는 통나무.

 

강 위를 흐르면서 낮을 보고, 밤을 보고,

얼어붙은 강에 가로막혀 가만히 하늘도 들춰보고,

싱그러운 풀들에 간지럼도 타면서

 

그렇게 흘러온 맑은 물들을

때로는 그리워하고,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잠시 아려오는,

 

아마 세상을 떠나갔다는 건

바닷속의 흙이 되어 가라앉은 통나무.

댓글목록

Total 2,089건 48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9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4-11
678
노래는 댓글+ 1
꼬맹이뜀박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4-11
677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4-10
676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4-10
675 솔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4-09
674 시를빛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4-09
673 attracti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4-09
672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4-08
671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4-08
670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4-08
669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4-07
668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4-04
667 시를빛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4-04
666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4-04
665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4-03
664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4-03
663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4-02
662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4-02
661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4-02
660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4-01
659 시를빛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4-01
658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4-01
657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3-30
656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3-30
열람중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3-29
654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3-29
653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3-28
652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3-26
651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3-24
650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3-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